NOV 2026 · No.19

TRAFFIC
SCENT

트렌드 리포트 · 커뮤니티와 뉴스로 본 하루의 이슈

No.19

  • 1~10월 누적 수출·중산층 소득 감소

    9,300억 달러 · 38.9%

    연 1조 달러까지 700억 달러 남겨 세계 4위 눈앞 · 중산층 소득 감소 코로나 이후 최고

  • 바이낸스 해킹 北 지목·5대 은행 부실채권

    63억 달러 · 7.61조 원

    FBI 북한 트레이더트레이터 공식 지목 · 은행 고정이하여신 8년 6개월 만에 최대

  • 2027년도 예산안·수능 스마트안경 단속

    820.9조 원 · 228개 시험장

    160조 미래대응기금 포함 시정연설 · 서울 전체 고사장에 부정행위 전담요원 배치

  • 삼성 KS 진출·이예원 상금·유튜브 1위

    PO 3승 2패 · 51.5억 원 · 1.02억 회

    후라도·김지찬 앞세워 2년 만에 KS행 · KLPGA 최단 50억 돌파 · Benjilo 1억 회

11월 2일: 수출 9,300억 달러 돌파·중산층 역주행, 바이낸스 해킹 북한 배후 지목과 821조 시정연설

한국의 1~10월 누적 수출이 사상 처음 9,300억 달러를 넘어 미국·중국·독일에 이어 세계 4번째 연간 1조 달러 달성을 눈앞에 뒀으나, 중산층 10명 중 4명꼴인 38.9%의 소득이 줄고 5대 은행 부실채권이 7조 6,133억 원으로 8년 반 만에 최대치로 불어나며 수출 지표와 가계 체감의 괴리가 깊어졌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20여 분 만에 63억 달러가 탈취된 바이낸스 해킹 배후로 북한 연계 조직을 공식 지목하고 미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워싱턴과 중동·유럽 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창립 57주년 기념식 대신 일본 요코하마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을 찾았고 월가에서는 AI 빅테크의 신용부도스와프 거래가 최고치로 치솟았다.

국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821조 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과 한화오션 잠수함 수평발사장치 국산화, 우천 속 서울 마라톤·지하철 7·2호선 장애 및 수능 228개 시험장 스마트안경 전담요원 배치,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진출과 고 최불암 발인을 앞둔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수집 기간
2026-11-01 04:52 ~ 2026-11-02 03:02 KST
작성
TrafficScent 편집팀

PART 1

주요 이슈

01 경제

수출 9,300억 달러 돌파해 세계 4번째 '연 1조 달러' 눈앞…중산층 38.9% 소득 감소·은행 부실채권 7.6조 최대

  • 10월 수출 1,152.8억 달러(+93.7%·반도체 564억 달러)로 1~10월 누적 9,300억 달러 돌파…이달 중 미·중·독 이어 세계 4번째 '연 1조 달러' 확실시
  • 중산층 소득 감소 비율 38.9%(4년 만에 최고) · 5대 은행 부실채권 7조 6,133억 원(8년 반 만에 최대) · 국민연금 수급자 806만 명 중 3분의 2는 월 60만 원 미만
  • 서울 노원구 매매·전세·월세 모두 11~12%대 급등 / 국산 첫 비만약 '에페' 4주 16.5만~20만 원(마운자로 대비 40% 저렴) · 취업·배달·비만약 글 다수 상위권
동아일보 '5대銀 부실채권, 1년새 1.3조 늘어 7.6조… 8년 6개월만에 최대'

한국의 10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93.7% 급증한 1,152억 8,000만 달러(약 1,153억 달러)로 역대 월간 2위,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5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올해 1~10월 누적 수출이 사상 처음 9,300억 달러를 넘어섰다(연합뉴스·전자신문·조선일보). 특히 10월 반도체 수출이 564억 달러로 두 달 연속 500억 달러대를 이어가며 연간 1조 달러 달성까지 약 700억 달러만 남겨 둬, 이달 중 미국·중국·독일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연 수출 1조 달러' 고지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는 전망이 나왔다(연합뉴스·전자신문·조선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실용·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경제영토 확장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전자신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더쿠의 '[속보]한국 수출 세계 4위' 글이 약 4만 5천 회, 네이트판의 무역수지 비교 글이 8,334회, 디시인사이드(7,127회)와 클리앙(5,961회)의 수출 9,000억 달러 돌파 글이 공유됐다.

거시 수출 호조와 달리 가계 소득·금융 건전성·주거비 지표는 일제히 경고등을 켰다. 국가데이터처 소득이동통계에서 중산층(소득 3분위) 가운데 전년보다 소득이 줄어든 비율이 38.9%로 코로나19 충격이 있었던 2020년(41.2%)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고 소득 감소자의 32.9%는 소득이 절반 이하로 급감했으며(연합뉴스·동아일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9월 말 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은 7조 6,133억 원으로 1년 새 약 1조 3,000억 원 불어나 8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도 0.6%로 10년 만에 가장 높았다(동아일보). 올해 1~7월 국민연금 수급자는 806만 2,142명으로 800만 명을 돌파했으나 전체의 약 3분의 2는 월 수령액이 60만 원 미만이었고(동아일보·조선일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는 누적 7.68% 오른 가운데 노원구는 매매(11.54%)·전세(12.96%)·월세(12.88%) 상승률이 모두 두 자릿수를 나타냈다(연합뉴스·동아일보). 한편 한미약품의 국산 첫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비만 치료제 '에페'의 초기 4주 처방 비용이 16만 5,000~20만 원 수준으로 책정돼 마운자로 대비 약 40%, 위고비 대비 약 25% 저렴하게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연합뉴스), 커뮤니티에서는 루리웹의 '뉴스) 취업난 근황'(약 3만 회)·'위고비 마운자로 지목하던 배달업계 불황 근황'(약 2만 9천 회), 뽐뿌의 '배달기사도 놀란 배달금액.jpg'(약 2만 5천 회), 인스티즈의 비만약 관련 글(약 1만 6천 회), 딴지일보의 중산층 소득 감소 글(6,109회)이 높은 조회수를 나타냈다.

커뮤니티별 조회수 이 리포트가 인용한 글 기준

  • 루리웹 5.9만2건
  • 더쿠 4.5만
  • 뽐뿌 2.5만
  • 인스티즈 1.6만
  • 네이트판 8,334
  • 디시인사이드 7,127

인사이트

반도체 단가·물량 폭증이 국가 전체 수출을 사상 첫 연간 1조 달러 문턱까지 끌어올렸지만 내수 자영업·중소기업 연체와 중산층 소득 역주행, 중하위권 주거비 급등이 동시에 심화되면서 거시 수출 성적표와 가계 미시 체감 사이의 양극화가 예산·통화 정책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 경제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루리웹
  • 전자신문
출처 19건

관련 보도 10

02 국제

미 FBI "바이낸스 8.4조 해킹 배후는 북한" 공식 지목·한일 잇단 정보유출…미 중간선거 D-1·이란 협상과 유럽 폭력시위

  • 미 FBI, 바이낸스 63억 달러(약 8.4조 원) 해킹 배후로 북한 '트레이더트레이터' 공식 지목·트럼프 "북한 소행 확인 시 대화" / 국내 핀테크 '모인' 가족정보 유출·일본 GMO 북한 해커 흔적 보고
  • 미 중간선거 D-1: 트럼프 "5,000달러 배당금 한·중·일 아닌 미국서 써야" 유세 · 미 민주당 승리 시 헤그세스 국방장관 조사 예고 / 이란 외무 "카타르 중재 진전, 타결은 미국 답변에 달려"·후티 사우디 영공 민항기 위협
  • 프랑스 화염병 시위 살인미수 수사·독일 청년 시위 약탈 번져 / 국내 조사 성인 61.9%·30대 73% "한국도 대규모 시위 가능성" 응답 · 디시·루리웹 등 관련 글 다수
동아일보 '[사설]FBI “바이낸스 8조 해킹 뒤에 北”… 보안 사각 韓 거래소도 비상'

미 연방수사국(FBI)이 지난달 29일 약 20분 만에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어치 가상자산이 탈취된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연계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공식 지목하고 탈취 자금의 이더리움 전환·세탁 정황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동아일보·전자신문). 바이낸스는 자체 자금 등으로 피해 자산의 95%를 복구하고 단계적 출금을 재개했으며(연합뉴스·전자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 소행이 최종 확인되면 이 문제를 두고 북한과 대화하겠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 한국과 일본에서도 보안 사고가 잇따라 국내 해외송금 핀테크 업체 '모인'에서 해킹으로 신분증·통장 사본뿐 아니라 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까지 유출돼 이용자 가족 등 제3자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실을 6일 뒤에야 인지한 것으로 드러났고(전자신문), 일본에서는 인터넷 기업 GMO 사이버 공격에서 북한 해커의 복수 흔적이 정부에 보고됐다는 보도와 함께 GMO 계열사가 설정 실수로 고객 정보 4만 5,000명분을 9년간 외부에서 열람 가능한 상태로 방치했다는 니혼게이자이신문 기사가 야후재팬과 하테나 상위권에 올랐다.

11월 3일 미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유세마다 관세 수입을 재원으로 한 '성인 1인당 5,000달러 배당금'을 한국·중국·일본이 아닌 미국산 제품 구매에 써야 한다고 강조했고(연합뉴스), 미 민주당은 하원 다수당 탈환 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 대한 의회 조사 착수를 예고했다(연합뉴스·조선일보). 중동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카타르 중재 협의가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으나 최종 타결은 미국의 답변에 달렸다고 밝혔고 아랍에미리트(UAE)는 외교적 돌파구를 기대하면서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아람코 시설과 사우디 영공 통과 민항기 공격을 재차 경고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 유럽에서는 3주째 시위가 이어진 프랑스가 경찰을 향해 화염병을 투척한 시위대에 살인미수 혐의 수사에 착수하고 독일 시위도 상점 약탈·방화로 번진 가운데(연합뉴스·동아일보), 국내 개혁연구원 조사에서 성인 응답자의 61.9%, 30대의 73%가 한국에서도 프랑스처럼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조선일보).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디시인사이드(약 2만 9천 회·8,702회·7,191회), 루리웹(약 1만 7천 회·약 1만 6천 회), 보배드림(8,508회), 엠엘비파크(7,751회)에서 프랑스 시위와 미국 중간선거·이란 정세 글이 잇따랐고, 미국 레미에서는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 스타링크를 차단한 뒤 더 비싼 요금제를 판매하려 했다는 보도가 공유됐다.

커뮤니티별 조회수 이 리포트가 인용한 글 기준

  • 디시인사이드 3.6만2건
  • 루리웹 3.3만2건
  • 보배드림 8,508
  • MLB파크 7,751

인사이트

북한 해킹 조직이 단일 공격으로 8조 원대 가상자산을 탈취한 데 이어 한일 민간 금융·IT 인프라 침해까지 동시다발로 노출되면서 사이버 안보가 제재·외교 협상의 직접 변수로 격상됐고, 미 중간선거 직전의 통상·중동·유럽 내정 불안이 복합 지정학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

  • 국제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전자신문
  • 디시인사이드
출처 24건

관련 보도 14

커뮤니티 글 10

03 IT

이재용 회장, 창립기념일에 일본 요코하마 첨단 패키징 거점 점검…월가 빅테크 CDS 급등·삼성 '버즈 온' 초도 완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창립 57주년 기념일(1일)에 일본 요코하마 '어드밴스드 패키지 랩(APL)' 찾아 차세대 AI 반도체 패키징·일본 소부장 협력 점검
  • 월가, AI 투자로 현금 마른 빅테크 신용부도스와프(CDS)·풋옵션 거래 급증 및 미 반도체주 급락 / 국내 산업계 미 중간선거 후 AI 데이터센터 규제 가능성 주시
  • 삼성 첫 클립형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출시 사흘 만에 온라인 초도 물량 완판 / 커뮤니티 AI 로봇·업계 논쟁 및 듀오·폴드 비교 글 다수
동아일보 '이재용, 창립기념식 대신 日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 찾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 창립 57주년 기념일인 1일 국내 기념식 참석 대신 지난 9월 개소한 일본 요코하마의 반도체 패키징 연구조직 '어드밴스드 패키지 랩(APL)'을 전격 방문해 차세대 패키징 요소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일본 소재·부품·장비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전자신문).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로직 칩을 하나로 묶는 첨단 이종집적 패키징이 AI 반도체 수율과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승부처로 부상하자 현지 연구인력을 직접 격려하며 초격차 기술 확보 의지를 드러낸 행보로 풀이됐다(동아일보·전자신문). 한편 웨어러블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27일 선보인 첫 귀걸이(클립)형 오픈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이 출시 사흘 만에 온라인 초도 물량을 모두 소진하고 예약 배송 체제로 전환됐다(전자신문·조선일보).

반면 미국 금융시장에서는 천문학적인 AI 데이터센터 자본지출로 현금흐름이 빠듯해진 5대 빅테크 기업의 부도 위험을 헤지하려는 신용부도스와프(CDS)와 주가 하락에 대비한 풋옵션 거래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GPU 임대료 하락에 베팅하는 파생상품까지 등장했으며 미 반도체 주가가 동반 급락했다(연합뉴스·조선일보). 국내 산업계 역시 미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전력·환경 규제 강화를 내건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할 경우 북미 AI 인프라 투자가 위축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동아일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뽐뿌의 11월 3일 AI 로봇 공개 관련 글(약 3만 2천 회·9,028회), 디시인사이드의 AI 업계 관련 글(약 2만 1천 회)·로봇 출시 예고 글(약 1만 4천 회), 뽐뿌·루리웹·네이버카페의 폴더블·듀오 스마트폰 비교 및 사용기 글(약 1만 7천 회·약 1만 6천 회·8,198회), 루리웹의 오픈AI CEO 근황 글(약 1만 2천 회)이 관심을 모았다(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언급된 11월 3일 특정 성인용 AI 로봇 공개 주장은 이날 수집한 기사 1,135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커뮤니티별 조회수 이 리포트가 인용한 글 기준

  • 뽐뿌 4.9만2건
  • 디시인사이드 3.6만2건
  • 루리웹 2.8만2건
  • 네이버 카페 8,198

인사이트

월가가 빅테크의 막대한 AI 설비투자를 신용위험 관점에서 재평가하며 파생상품 보험을 사들이는 국면일수록 전력 대비 연산 효율을 높이는 첨단 패키징의 전략적 가치가 커지는 만큼, 이재용 회장의 일본 요코하마 현장 행보는 후공정 소부장 동맹을 통한 수익성 방어 포석으로 풀이된다.

  • IT
  • 동아일보
  • 전자신문
  • 연합뉴스
  • 조선일보
출처 15건

04 정치

이 대통령 오늘 '821조 슈퍼예산' 시정연설·미래기금 격돌…북한 집속탄두 시험 vs 한화 잠수함 발사장치 국산화·미 군함 수주

  • 이 대통령, 2일 국회 시정연설서 사상 최대 820조 9,000억 원 내년도 예산안 직접 설득…미래대응기금 두고 여당 '미래 투자' vs 야당 '134조 삭감' 격돌
  • 진성준 국방위원장 방미 출국길서 "미 비자 불투명 사태 대단히 유감" / 조현 외교장관 G20 계기 EU·영·인도·멕시코 연쇄 회담 및 DMZ 지뢰 사건 설명
  • 북한 전술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 "1발로 13ha 초토화" 주장 / 한화오션 잠수함 수평발사장치 10년 만에 국산화·한화 미 해군 상륙함 첫 수주 · 사천 KT-1 훈련기 9월 공중충돌 무사 착륙 확인
동아일보 '한화오션, 어뢰 밀어내 쏘는 잠수함 ‘수평발사장치’ 국산화 성공'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를 찾아 취임 후 네 번째 시정연설에 나서 사상 최대인 820조 9,000억 원(약 821조 원) 규모의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연합뉴스·동아일보·전자신문). 국정감사를 마치고 본격화한 예산 정국에서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총수입 급증을 바탕으로 신설되는 약 160조 원대 '미래대응기금' 등을 둘러싸고 여당의 미래 투자론과 야당의 134조 원 삭감 방침이 정면충돌하고 있다(전자신문·SBS). 외교 현안에서는 한때 미국 관용 비자 발급이 거절됐다가 출국 직전 공무 비자를 받아 방미길에 오른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출국 직전까지 비자 발급 여부가 불투명했던 점은 동맹 원칙에 비춰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고(연합뉴스·조선일보),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애틀랜타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유럽연합(EU)·영국·인도·멕시코 등과 연쇄 양자 회담을 가졌으며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을 설명하고 남북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SBS).

안보·방산 분야에서는 북한의 신형 탄두 과시와 한국 방산의 기술 자립·수출 성과가 동시에 전해졌다.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달 31일 전술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집속탄두('표준2형 산포전투부') 위력 시험을 실시해 미사일 1발의 자탄으로 축구장 18개 면적에 해당하는 약 13ha 구역을 초토화했다고 주장하며 연내 실전 배치를 예고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 반면 한화오션은 국방과학연구소와 10년간 공동 연구 끝에 고압의 물로 어뢰와 무인잠수정, 잠대지 탄도미사일 등을 은밀하게 밀어내 발사하는 잠수함 핵심 장비 '수평발사장치(워터램)'를 세계 5번째 수준으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고(연합뉴스·동아일보·조선일보), 한화디펜스USA는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2년 만에 국내 조선사 최초로 미 해군 상륙함 건조 계약을 따냈다(동아일보·조선일보). 한편 지난 9월 1일 경남 사천 공군기지 상공에서 비행 훈련 중이던 KT-1 기본훈련기 2대가 공중에서 날개 끝 등이 스치는 충돌 사고를 겪었으나 2대 모두 무사히 비상 착륙해 인명 피해가 없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연합뉴스·동아일보).

인사이트

초대형 세수 초과분을 재원으로 한 821조 원 예산안과 미래대응기금이 정기국회 여야 대치의 최대 분수령으로 떠오른 가운데, 북한의 집속탄두 실전배치 위협 속에서 잠수함 수평발사장치 국산화와 미 해군 함정 첫 수주가 잇따르며 해양 방산의 독자 억지력과 한미 조선 협력이 동시에 진전을 이뤘다.

  • 정치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전자신문
  • SBS
출처 15건

05 사회

우천 서울 마라톤 날 지하철 7·2호선 잇단 장애로 시민 불편…수능 228개 시험장 '스마트안경' 전담요원 투입

  • 우천 속 'JTBC 서울 마라톤' 도로 통제와 겹쳐 7호선 보라매역 열차 고장(승객 전원 하차·1시간여 지연)·2호선 서초~종합운동장역 단전 잇따라…더쿠 잠실역 글 약 6만 8천 회
  • 왜곡 촬영한 미 SAT 문항서 제미나이 82.78%·GPT-4o 75.69% 정답 연구에 비상이 걸리자 서울시교육청, 수능 228개 전 시험장에 '스마트안경' 전담요원 투입
  • 일간 커뮤니티 전체 조회수 1~3위는 산부인과 간호사 사연(약 8만 7천 회)·소아과 글(약 7만 7천 회)·세대 특징·20대 가방 없는 출근 논쟁(약 7만 2천 회)
동아일보 '서울 수능 228개 시험장에 ‘스마트안경’ 전담요원 투입'

비가 내린 1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JTBC 서울 마라톤'(국내 남녀부 황보한빈·정다은 우승)으로 대대적인 도로 통제가 이뤄진 가운데 오후 시간대 서울 지하철 7호선과 2호선에서 잇따라 운행 장애가 발생해 주말 이동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연합뉴스·조선일보). 낮 12시 23분경 7호선 보라매역에서 장암행 열차가 고장으로 멈춰 서 승객 전원이 하차하고 상행선 열차 운행이 1시간 넘게 지연됐으며, 오후 6시 52분경에는 2호선 서초역~종합운동장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해 열차 운행이 한때 차질을 빚었다(연합뉴스·동아일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더쿠의 '마라톤 끝나고 잠실역 상태;;;' 글이 약 6만 8천 회로 일간 전체 9위에 올랐고 인스티즈의 서울시민 불만 및 잠실역 혼잡 글(약 3만 1천 회·약 1만 8천 회), 웃긴대학의 마라톤 도로 통제 문자·우천 개최 글(약 2만 회·약 1만 8천 회), 보배드림(약 1만 5천 회·6,043회), 디시인사이드(약 1만 4천 회), 인벤(6,436회)에서도 현장 불만 글이 확산됐다.

오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는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신종 부정행위에 비상이 걸렸다. 독일 대학 연구진이 흐릿하고 왜곡된 각도로 촬영한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720문항 이미지를 AI에 풀게 한 결과 구글 제미나이가 82.78%(수학 87.96%), 오픈AI GPT-4o가 75.69%의 정답률을 기록했다는 연구 결과가 알려지자(조선일보),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228개 전체 시험장(4,310개 시험실)에 '스마트안경' 적발 전담 본부요원을 별도로 배치해 정밀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동아일보). 커뮤니티에서도 뽐뿌의 '수능 폐지되네요'(약 3만 4천 회), 인스티즈의 '수능 비상 걸린 이유'(약 2만 4천 회)·부정행위 글(약 1만 4천 회), 클리앙(6,518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수집한 국내 커뮤니티 인기글 450건 가운데 최상위권은 더쿠의 '산모 남편에게 번따 당한 산부인과 간호사.jpg'(약 8만 7천 회, 전체 1위), '한국 소아과 사망'(약 7만 7천 회, 2위), '8090생들 / 요즘애들 특징'(약 7만 4천 회, 3위), '20대 직원들 가방 안 들고 출근하는 거 꼬우면 꼰대일까'(약 7만 2천 회, 7위, 인스티즈 동일 주제 글 약 3만 8천 회)가 차지했으나 개별 사연의 사실관계는 이날 수집 기사에서 별도 확인되지 않았다.

커뮤니티별 조회수 이 리포트가 인용한 글 기준

  • 더쿠 37.9만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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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대규모 마라톤 통제와 도시철도 고장·단전이 겹치며 주말 교통 수용력의 취약점이 드러난 한편, 카메라 내장 스마트안경과 멀티모달 AI의 결합이 시험 공정성을 위협하는 현실적 변수로 떠오르면서 교육 당국의 감독 체계도 물리적 육안 검사를 넘어 첨단 기기 전담 색출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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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스포츠

삼성 라이온즈, 후라도 역투·김지찬 맹타로 KIA 꺾고 2년 만에 KS행…쇼트트랙 최민정 2연속 금·이예원 최단 50억 돌파

  • 프로야구 삼성, PO 5차전(PS 46경기 연속 매진)서 후라도 7이닝 비자책 1실점(시리즈 MVP)·김지찬 3타점(데일리 MVP) 활약으로 KIA 6-1 제압…3일부터 KT와 한국시리즈
  • 은퇴 시즌 쇼트트랙 최민정, 캐나다 선수 3명 제치고 월드투어 1·2차 연속 1,000m 금메달 / KLPGA 이예원 통산 11승·역대 최단 기간 상금 50억 원 돌파
  • 피겨 신지아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 6위 · 황희찬 스태프 밀침 사과 후 선발 83분 '슈팅 0회' 팀 패배 / 디시 LoL 월즈 페이커·대진 관련 글 최대 약 7만 1천 회
동아일보 '‘후라도 역투’ 삼성, KIA 꺾고 2년 만에 KS행…‘맹타’ 김지찬, 5차전 MVP'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PO) 최종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6-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2년 만에 한국시리즈(KS)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연합뉴스·동아일보·조선일보). 2만 3,550석이 매진돼 포스트시즌 46경기 연속 만원 관중 신기록을 이어간 이날 경기에서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1실점(비자책) 역투로 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리드오프 김지찬은 3안타 3타점 3득점 맹타로 5차전 데일리 MVP를 차지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 삼성은 오는 3일부터 수원에서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7전 4선승제 한국시리즈에 돌입한다(동아일보).

빙상과 골프에서도 태극전사와 투어 간판들의 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국가대표 은퇴 시즌을 치르고 있는 쇼트트랙 최민정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캐나다 선수 3명을 제치는 막판 역전극으로 1·2차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연합뉴스·조선일보), 피겨스케이팅 신지아는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실수로 65.38점 6위에 자리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는 이예원이 우승하며 통산 11승째를 달성해 데뷔 4년 6개월 25일 만에 역대 최단 기간 통산 상금 50억 원(51억 4,890만 원)을 돌파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 한편 분데스리가 샬케04의 황희찬은 경기 중 상대 물리치료사를 밀친 논란에 공개 사과한 뒤 징계 없이 라이프치히전에 선발 출전해 83분을 뛰었으나 슈팅 0회 침묵 속에 팀이 0-2로 패했다(동아일보·조선일보). 커뮤니티에서는 디시인사이드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관련 글 3건이 각각 약 7만 1천 회(전체 8위), 약 4만 2천 회, 약 3만 8천 회에 달했고 후라도 인터뷰 관련 글(8,169회)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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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46경기 연속 매진 속에 삼성과 KT의 한국시리즈 대진이 성사되며 가을야구 흥행 열기가 정점으로 치닫는 한편, 마지막 태극마크 시즌에 월드투어 2연패를 일군 최민정과 역대 최단 50억 상금을 돌파한 이예원이 동·하계 종목의 세대 상징성을 나란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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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 10

07 연예

고 최불암 오늘 발인·김혜수 사흘 내내 빈소 지켜…김용건 '하정우 결혼 앞둬 불참' 속내·탑 20년 팬사이트 폐쇄에 사과

  • 고 최불암 2일 발인…김혜수 사흘 내내 빈소 지키며 유족 부축·조문객 맞이 / 김용건, 아들 하정우 결혼 앞둬 백일섭 등 만류에 불참 "마음 힘들어 묘소 찾을 것"
  • 빅뱅 출신 탑, 20년 팬페이지 폐쇄에 SNS 직접 사과문 게시(더쿠 관련 글 약 7만 4천 회·일간 4위) / 의료 파업 다룬 SBS '닥터X' 시청률 15.6%로 하락
  • 커뮤니티에서는 김용건 빈소 불참 갑론을박(약 5만 5천 회)·김혜수 미담(약 2만 1천 회)·곽시양·유지애 청첩장(약 4만 6천 회) 등 높은 관심
동아일보 '김용건, 故최불암 빈소 못 찾은 이유…백일섭 “아들 결혼 앞둬 말려“'

향년 87세로 별세한 국민배우 고(故) 최불암의 발인과 장례미사가 2일 엄수되는 가운데 마지막 날까지 서울아산병원 빈소에는 이제훈 등 후배 연기자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연합뉴스·동아일보·조선일보). 특히 1987년 드라마 '사모곡' 인연 이후 고인 부부를 부모처럼 따라온 배우 김혜수는 상주나 다름없이 사흘 내내 빈소를 지키며 부인 김민자 여사를 부축하고 직접 조문객을 맞이해 뭉클함을 자아냈다(연합뉴스·조선일보). 반면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장남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용건은 다음 달 아들이자 배우인 하정우의 결혼을 앞두고 백일섭 등 주변 동료들의 만류로 빈소를 찾지 못했다며 "곁에 있어야 하는데 하루하루 마음이 힘들다. 결혼식 후 묘소를 찾아뵙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연합뉴스·동아일보·조선일보).

가요·방송가에서는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자신을 20년간 응원해 온 대표 팬페이지가 폐쇄되자 SNS를 통해 "큰 버팀목이 되어 준 분들에게 상처를 드려 죄송하며 소중한 세월이 오해로 남지 않길 바란다"고 직접 사과문을 올렸다(조선일보·세계일보). 의료 파업으로 인한 진료 공백 속에서 수술을 감행하는 내용을 다룬 김지원 주연 SBS 금토드라마 '닥터X' 8회 시청률은 잇단 소재 논쟁 속에 15.6%를 기록해 20% 벽을 넘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였다(동아일보·조선일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더쿠의 '탑 인스타그램 글'이 약 7만 4천 회로 일간 전체 4위에 올랐고 김용건의 빈소 불참 사연 글이 더쿠(약 5만 5천 회)와 보배드림(8,516회), 김혜수 조문 일화 글이 보배드림(약 2만 1천 회)에서 큰 반향을 얻었으며, 더쿠(약 4만 4천 회)·클리앙(5,967회)의 '닥터X' 시청률 글과 인스티즈의 곽시양·러블리즈 유지애 청첩장 사진(약 4만 6천 회), 오윤아 웨딩드레스 글(약 3만 4천 회)도 상위권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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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쿠 17.3만3건
  • 인스티즈 8만2건
  • 보배드림 3만2건
  • 클리앙 5,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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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불암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김혜수의 사흘 상주 역할과 혼사를 앞둔 김용건의 불참 고백을 둘러싼 세대별 예법 논쟁, 그리고 20년 팬사이트 이탈에 고개 숙인 탑의 사과문까지 오랜 인연의 도리와 책임을 묻는 서사가 주말 연예 여론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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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 더쿠
  • 연합뉴스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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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데이터로 본 하루

08 앱 순위

한국 무료 '올리브영' 33계단 폭등·방한의류 앱 동반 도약…미국 무료 '뉴욕 마라톤' 신규 1위·매출 'Claude' 톱10 진입

  • 한국 앱스토어 무료: 네이버플러스 스토어(1위)·Claude(2위) 유지 속 올리브영 4위(+33)·스파오 5위(+5)·탑텐 6위(+8)·유니클로 8위(+11) 동반 급등
  • 한국 앱스토어 매출: ChatGPT 1위 수성 · 리니지M 2위(+4) · 메이플스토리 월드 4위(+12) · FC 온라인 M 10위(+18) / 구글 무료 1위 제타 유지
  • 글로벌: 미국 무료 New York Road Runners 신규 1위·Uber 6위(+4)·Lyft 7위(+12) / 미국 매출 ChatGPT 1위·YouTube 2위(+1)·Claude 10위(+1) / 일본 매출 YouTube 1위(+2)
배경: 아래 순위표의 앱·게임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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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집된 한국 iOS 앱스토어 무료 차트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1위), 'Claude by Anthropic'(2위), 'NetShort'(3위)가 최상위 3강을 유지한 가운데 기온 하강과 월초 정기 할인 행사가 겹치며 뷰티·패션 쇼핑 앱이 일제히 급등했다. '올리브영'이 전날 37위에서 4위(+33)로 수직 상승했고 '스파오 SPAO'(10위→5위, +5), 'TOPTEN10'(14위→6위, +8), '유니클로 UNIQLO'(19위→8위, +11) 등 SPA 방한의류 앱 3종이 나란히 톱10에 포진했다. 한국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차트는 '제타(zeta)'(1위), 'ChatGPT'(2위), '네이버'(3위), '네이버 파파고'(4위) 순위가 그대로 유지됐으며, 한국 앱스토어 매출 차트에서는 'ChatGPT'가 1위를 수성한 가운데 월초 업데이트 효과를 입은 '리니지M'(6위→2위, +4), '메이플스토리 월드'(16위→4위, +12), 'FC 온라인 M'(28위→10위, +18)이 매출 상위권을 휩쓸었다.

미국 iOS 앱스토어 무료 차트에서는 뉴욕 마라톤 개최 당일 주자 실시간 추적 수요가 폭발하며 대회 공식 앱 'New York Road Runners'가 차트 신규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고, 도심 이동 수요 급증으로 차량 호출 앱 'Uber'(10위→6위, +4)와 'Lyft'(19위→7위, +12), 거실 TV 연동 앱 'Netflix Game Controller'(20위→8위, +12)가 동반 도약했다. 미국 앱스토어 매출에서는 'ChatGPT'(1위)에 이어 'YouTube'가 'TikTok'(3위)을 제치고 2위(+1)를 탈환했으며 'Claude by Anthropic'이 11위에서 10위(+1)로 올라서 AI 앱 두 종이 동시에 미국 전체 매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앱스토어 매출은 'YouTube'가 3위에서 1위(+2)로 복귀했고 유료 차트에서는 영화감독 라이언 존슨이 선보인 카메라 앱 'Chromagraph Camera'가 미국 1위·일본 2위·대만 2위를 이어갔으며(일본 하테나에서도 관련 기사가 상위권에 등재), 대만 앱스토어에서는 복고풍 채팅 앱 '延遲通'이 무료 1위(+15), 'Garena 전설대결'이 'ChatGPT'(2위)를 제치고 매출 1위(+1)에 올랐다.

인사이트

한국에서는 첫 추위와 월초 프로모션이 올리브영과 SPA 의류 3사의 다운로드 급증을 이끌었고 미국에서는 뉴욕 마라톤 현장 추적·호출 앱이 무료 차트를 장악하는 동시에 ChatGPT와 Claude가 나란히 매출 톱10에 안착하며 구독형 생성 AI의 과금 기반이 한층 두터워졌다.

  • 앱 순위
  • Hatena (하테나)
출처 2건

09 게임 순위

한국 게임 매출 '리니지M' 1위 탈환·일본 '몬스터헌터' 정상…스팀 최고 판매 '배틀그라운드' 1위·유료 'FM 27' 3위

  • 모바일 게임 매출: 한국 리니지M 게임 매출 1위(+1) 탈환·FC 온라인 M 3위(+13)·WPL 5위(+22) 급등 / 일본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게임 매출 1위(+1) 등극
  • 모바일 무료 게임: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한·일·대만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 수성 · 구글 도깨비의세계 1위 · 미국 Block Out! 무료 게임 1위 유지
  • 스팀(한국): 배틀그라운드 최고 판매 1위(+1)·무료 1위 동시 석권 · 무료 Once Human 2위(+2) · 유료 Football Manager 27 3위(+1)·WARDOGS 7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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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매출 차트에서는 월초 결제 리셋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한일 양국의 선두가 모두 바뀌었다. 한국 iOS 앱스토어 게임 매출에서는 '리니지M'이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게임 매출 2위, -1)을 제치고 게임 매출 1위(+1)를 탈환했으며, 월초 패키지 갱신이 맞물린 'FC 온라인 M'(16위→게임 매출 3위, +13), 'WPL'(27위→게임 매출 5위, +22), '리니지M(12)'(48위→게임 매출 8위, +40), '한게임 섯다&맞고'(29위→게임 매출 10위, +19) 등 스포츠·웹보드 타이틀이 대거 급상승했다. 해외에서는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가 일본 앱스토어 게임 매출 2위에서 1위(+1)로 올라서 'eFootball'(게임 매출 2위)을 넘어섰고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게임 매출 3위(+2)에 올랐으며, 대만은 'Garena 전설대결'이 게임 매출 1위를 지켰고 미국은 'MONOPOLY GO!'(게임 매출 1위) 아래 'Roblox'가 게임 매출 2위(+1)로 올라섰다.

모바일 무료 게임에서는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가 한국·일본·대만 3개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를 굳건히 수성한 가운데 한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에서 '워라인: 스나이퍼'가 무료 게임 4위(+1)로 올라섰고, 한국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은 '도깨비의세계', 미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은 'Block Out! - Color Sort Puzzle'이 각각 무료 게임 1위를 유지했다. PC 스팀(한국)에서는 'PUBG: BATTLEGROUNDS'가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2위, -1)를 제치고 스팀 최고 판매 1위(+1)와 스팀 무료 1위를 동시에 석권했으며 '이터널 리턴'(3위)과 '붉은사막 Enhanced'(4위)가 뒤를 이었다. 스팀 무료 차트에서는 오픈월드 서바이벌 'Once Human'이 4위에서 2위(+2)로, '블루 아카이브'가 13위에서 9위(+4)로 상승했고, 스팀 유료 차트에서는 '모던 워페어 4'(1위)·'붉은사막 Enhanced'(2위)에 이어 'Football Manager 27'이 4위에서 3위(+1, 최고 판매 5위 +1)로, 신작 슈터 'WARDOGS'가 10위에서 7위(+3)로 도약했다.

인사이트

11월 첫날 결제 한도 초기화와 함께 한국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권이 '리니지M'과 'FC 온라인 M'·웹보드 중심으로 재편됐고, 일본에서는 출시 직후 무료 차트를 평정했던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가 게임 매출 1위까지 거머쥐며 장기 흥행 궤도에 진입했다.

  • 게임 순위
출처 1건

10 AI 벤치마크

주말 AI 벤치마크 'Gemini 4 Carbon' 선두 수성…딥시크 '슈퍼 에이전트' 발표·애플 중국에 '큐원' 탑재·학습거부 표준 추진

  • LLM·미디어 지표 보합: 지능 1위 Gemini 4 Carbon 프리뷰(59.43점) · 속도 1위 DeepSeek V4.1 Flash(175.0 t/s) · 최저 단가 1위 MiMo-V2.6-Pro($0.26) · 이미지 1위 GPT Image 2.5 Sunburst
  • 중국 AI 약진: 딥시크 다중 작업 동시 처리 '슈퍼 에이전트' 발표 · 애플, 중국 내 애플 인텔리전스에 알리바바 '큐원' 탑재 합의
  • 규범·연구: 오픈AI·구글·MS 등 웹사이트 AI 학습 거부 공통 표준 추진 · UNIST 상대 의도 추론 AI 훈련법 '마르보' 개발 · 고3 화이트해커 AI 방어 강조
동아일보 '“우리 콘텐츠 AI 학습에 쓰지 마”…오픈AI·구글 등 공통표준 추진'
  • 프런티어 지능·속도 · Gemini 4 Carbon (프리뷰) / DeepSeek V4.1 Flash = 주말 지능 1위·전체 속도 1위 변동 없이 수성 59.43점 (84.6 t/s) / 175.0 토큰/초 59.43점 (84.6 t/s) / 175.0 토큰/초 지능 2위 Claude Opus 5.5(58.41점) · 3위 GPT-6 Astra(56.85점)
  • 최저 비용 (100만 토큰 혼합) · MiMo-V2.6-Pro / DeepSeek V4.1 Flash / GPT-6.1 Sol = 초저가 추론·경량 모델 단가 선두권 유지 $0.26 / $0.60 / $1.27 $0.26 / $0.60 / $1.27 가성비 중국 오픈웨이트 모델과 경량 상용 API 강세 지속
  • 이미지·비디오 아레나 · GPT Image 2.5 Sunburst / Wan 3.0 / Seedance 2.5 = T2I·T2V·I2V 및 편집 전 부문 1위 보합 유지 1,222 / 1,175 / 1,153 Elo 1,222 / 1,175 / 1,153 Elo 이미지 편집 1위 Sunburst(1,199 Elo) · 비디오 편집 1위 Wan 3.0(1,196 Elo)
  • 음성 아레나 · Eleven v4 Turbo / Fun-Realtime-ASR / Phonic 1 = TTS·STT·실시간 음성 대화(STS) 선두 유지 1,336 Elo / WER 1.7% / 87.1점 1,336 Elo / WER 1.7% / 87.1점 TTS 3위 알리바바 Qwen-Audio-3.1-TTS-Plus(1,305 Elo) 상위권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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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기준 Artificial Analysis 주말 벤치마크에서는 전 영역 주요 순위가 변동 없이 유지됐다. 프런티어 LLM 지능 지수는 구글 'Gemini 4 Carbon (high)' 프리뷰(59.43점, 1위), 앤스로픽 'Claude Opus 5.5'(58.41점, 2위), 오픈AI 'GPT-6 Astra'(56.85점, 3위)가 3강 구도를 지켰고, 출력 속도에서는 'DeepSeek V4.1 Flash 1017'(175.0토큰/초, 1위)과 메타 'Muse Wonder'(143.1토큰/초, 2위) 아래 구글 'Gemini 4 Carbon (high)' 프리뷰(84.6토큰/초, 6위)가 오픈AI 'GPT-6.1 Sol (max)'(79.3토큰/초, 7위)에 우위를 유지했으며 최저 단가 부문은 샤오미 'MiMo-V2.6-Pro'(100만 토큰당 $0.26, 1위)와 'DeepSeek V4.1 Flash 1017'($0.60, 2위)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멀티모달 아레나에서도 텍스트-이미지(1,222 Elo)·이미지 편집(1,199 Elo) 통합 1위 'GPT Image 2.5 Sunburst (max)', 텍스트-비디오(1,175 Elo)·비디오 편집(1,196 Elo) 1위 알리바바 'Wan 3.0', 이미지-비디오 1위 바이트댄스 'Dreamina Seedance 2.5'(1,153 Elo), 음성 합성 1위 'Eleven v4 Turbo'(1,336 Elo) 및 음성 대화 1위 'Phonic 1 (High)'(87.1점)이 각각 정상을 지켰다.

모델 발표와 생태계 규범 재편 소식은 주말 내내 이어졌다. 중국 딥시크(DeepSeek)는 중앙 라우터가 복수의 전문 워커 모델을 조율해 복잡한 다중 작업을 병렬 수행하는 '슈퍼 에이전트' 아키텍처를 공개했고(연합뉴스), 애플은 중국 내 아이폰에 '애플 인텔리전스'를 도입하기 위해 알리바바의 생성형 AI '큐원(Qwen)'을 통합하기로 합의해 향후 iOS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 웹 생태계에서는 오픈AI·구글·마이크로소프트·앤스로픽 등 주요 빅테크가 웹사이트 운영자가 'robots.txt' 설정을 통해 AI 학습용 콘텐츠 수집 거부를 명확히 지정할 수 있는 통합 표준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조선일보). 국내 학계·보안계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승열 교수 연구팀이 상대방의 숨은 역할과 의도까지 추론해 협력·경쟁하는 다중 에이전트 강화학습법 '마르보(MARBO)'를 개발했고(연합뉴스), 고교 3학년 화이트해커인 정건우 스틸리언 연구원은 인터뷰에서 고도화하는 AI 자동화 해킹에 맞서 AI 기반 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자신문).

인사이트

단일 모델의 점수 경쟁이 주말 소강상태를 보인 사이 딥시크의 라우터·워커형 슈퍼 에이전트 공개, 애플·알리바바의 중국 온디바이스 동맹, 빅테크의 크롤링 거부 공통 표준 추진이 맞물리며 AI 경쟁의 초점이 모델 자체에서 오케스트레이션 구조·지역 규제 적합성·데이터 저작권 거버넌스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 AI 벤치마크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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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튜브

선행 쇼츠 1억 회 돌파·미스터비스트X르브론 3,700만 회…블랙핑크 지수 신곡 MV 1,342만·국내 가족·동물 쇼츠 1,180만 동반 돌파

  • 글로벌 최상위: Benjilo 선행 영상 약 1억 229만 3천 회 · MrBeast 'Beat LeBron In Basketball' 약 3,699만 9천 회 · Smirk 쇼츠 약 1,900만 회
  • 글로벌 K팝 MV: 블랙핑크 지수 'JISOO - ADDICTED (Official MV)' 약 1,342만 1천 회 돌파
  • 국내 상위: 고양이 쇼츠 약 1,187만 7천 회 · 사춘기 아들·엄마 쇼츠 약 1,185만 7천 회 · 삼성 사우디 계정 근황 약 529만 1천 회 · 층간소음 쇼츠 약 507만 8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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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집된 글로벌 유튜브 인기 영상에서는 선행 감동 숏폼과 초대형 스포츠 챌린지, K팝 솔로 신곡이 차트 최상위권을 이끌었다. Benjilo 채널의 선행 메시지 영상이 약 1억 229만 3천 회로 압도적 전체 1위에 올랐고,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초청해 농구 대결 상금 10만 달러를 내건 'Beat LeBron In Basketball, Win $100,000'이 약 3,699만 9천 회, Smirk 채널의 코미디 쇼츠가 약 1,900만 회를 기록했다. 음악 부문에서는 블랙핑크 지수(JISOO)의 공식 뮤직비디오 'JISOO - ADDICTED (Official MV)'가 약 1,342만 1천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과시했다.

한국어 인기 영상에서는 가족 공감 드라마와 동물·브랜드 풍자 쇼츠가 나란히 1,000만~500만 회 고지를 넘겼다. 납작개 채널의 '추위를 피해 들어온 하얀 솜뭉치의 정체'가 약 1,187만 7천 회, 빼뺴-로 채널의 '사춘기 아들의 입을 열게한 무뚝뚝한 엄마의 한마디'가 약 1,185만 7천 회로 나란히 1,180만 회를 넘어섰고, 해외 삼성 공식 계정의 유머 마케팅을 다룬 평양냉면 채널의 '애플 조리돌림 참여한 삼성 사우디 공식 계정 근황'이 약 529만 1천 회, 일단웃어 채널의 '층간소음은 못 참지'가 약 507만 8천 회, 나 잘한다해짜나 채널의 '서양권 사람들은 짐작 못하는 한국 아이돌의 얼굴 나이'가 약 445만 5천 회를 나타냈다.

인사이트

언어 장벽이 없는 선행 숏폼이 단일 영상 1억 회를 넘기고 미스터비스트와 르브론 제임스의 협업 본편이 3,700만 회, 지수의 솔로 뮤직비디오가 1,340만 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메가 IP 본편과 초단편 공감 쇼츠의 양극단 흥행 구조가 선명하게 나타났다.

  • 유튜브
  • Benjilo
  • MrBeast
  • Smirk
  • JISOO
출처 9건

그 밖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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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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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1일 04:52부터 11월 2일 03:02(KST)까지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글 450건, 글로벌 커뮤니티(미국 레미·랍스터스·일본 하테나·걸즈채널·야후재팬·대만 PTT) 213건, 언론사 주요 뉴스 1,135건, 유튜브 인기 영상 358건, 한국·미국·일본·대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팀 차트 93종, Artificial Analysis AI 벤치마크(LLM·이미지·비디오·음성) 지표를 교차 수집·분석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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