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026 · No.17

TRAFFIC
SCENT

트렌드 리포트 · 커뮤니티와 뉴스로 본 하루의 이슈

No.17

  • 나스닥·필라델피아반도체·인텔

    -2.86% · -7.20% · -28.58%

    AI 수익성 회의론 확산 · 인텔 하루 시총 약 1,200억 달러 증발

  • 바이낸스 해킹 탈취 규모

    63억 달러 (약 8.4조 원)

    단 20분 만에 지갑 10곳 털려 역대 최대 피해 · 미 FBI·USSS 공조수사

  • 코스피 마감·외국인 순매도

    5,730.74 (-3.48%) · 1.62조 원

    11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 브렌트유 배럴당 117.64달러 급등

  • 9월 법인세 수입·진도율

    36.2조 원 (+23.6조) · 80.5%

    반도체 실적 호조·중간예납 효과로 전년 동월 대비 187.6% 급증

10월 31일: 인텔 29% 폭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충격, 바이낸스 8.4조 역대 최대 해킹과 소아응급 수사지침 협의

알파벳에 이어 아마존과 인텔까지 설비투자 현금 적자와 4분기 가이던스 쇼크에 휘말리면서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이 2.8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7.20%, 인텔이 28.58% 폭락했고, 국내 증시도 외국인 1조 6,168억 원 투매와 매도 사이드카 발동 속에 코스피가 3.48%(5,730.74) 급락 마감한 데다 중동 기뢰 공격 여파로 브렌트유마저 배럴당 117.64달러(6개월 최고)로 치솟았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북한 연계 조직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동화 공격으로 단 20분 만에 역대 최대 규모인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가 탈취돼 디파이 시장이 일시 멈춰 섰으며, 국내외에서도 인천공항 항공 통신망 13시간 마비와 G마켓·현대이지웰·한화시스템 ICT·일본 무인양품(최대 약 2,726만 건) 보안 사고가 연쇄 발생했다.

사회·정치·산업계에서는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장 사표 파장 끝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내주 필수의료 압수수색 제한 가이드라인 협의에 나서기로 했고 '콜 오브 듀티' 제작진은 이태원 참사 영상 삽입을 공식 사과하며 삭제를 결정했으며, 한국갤럽 정당 지지율 격차가 현 정부 최소인 5%포인트(민주 35%·국힘 30%)로 좁혀진 가운데 반도체 호황 덕에 9월 법인세가 전년보다 23조 6,000억 원 급증하고 고 최불암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수집 기간
2026-10-30 06:30 ~ 2026-10-31 06:40 KST
작성
TrafficScent 편집팀

PART 1

주요 이슈

01 증시

나스닥 2.86%·반도체지수 7.2%·인텔 28.6% 동반 폭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속 브렌트유 117달러 돌파

  • 뉴욕증시 나스닥 -2.86%·필라델피아 반도체 -7.20%·인텔 -28.58%(일일 시총 약 1,200억 달러 증발) / 아마존 자체 칩 '트레이니엄' 외부 판매 선언에도 FCF 적자 부담
  •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속 -3.48%(5,730.74, 외인 1조 6,168억 순매도)·기아 영업익 1조 8,183억 어닝쇼크(-11%) / 호르무즈 기뢰 공격에 브렌트유 117.64달러(6개월 최고)
  • 디시인사이드 샌디스크·애플 일화(약 1만 1천 회) 및 클리앙 반도체 폭락·손실 토로 글 4건(7,060~9,860회), 미국 레미·대만 PTT 기술주 투매 분석 확산
동아일보 '아마존 너마저…기대이하 실적에 ‘AI 수익성 우려’ 고개'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알파벳에 이어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 발표가 AI 인프라 과잉 투자 및 수익성 회의론에 기름을 부으면서 기술주 투매가 전면화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1.09%(51,770.31), S&P 500 지수가 1.82%(7,580.07) 하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장중 3.3%까지 밀린 끝에 2.86% 급락한 25,437.00에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루 만에 7.20% 주저앉아 지난 6월 23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메모리 부품값 급등과 이스라엘 공장 사고 여파로 4분기 이익 반토막 가이던스를 내놓은 인텔은 정규장에서 28.58% 폭락해 하루 새 시가총액 약 1,200억 달러가 증발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부문(AWS)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9.3% 늘어난 460억 달러(수주 잔고 5,780억 달러)를 기록하고 2027년 후반부터 자체 AI 칩 '트레이니엄(Trainium)'을 외부 고객사에 직접 판매하겠다고 선언했으나, 3분기 매출(2,019억 4,000만 달러)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데다 AI 설비투자 급증으로 최근 12개월 연결 잉여현금흐름이 424억 달러(약 56조 7,000억 원) 적자로 돌아서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회계연도 1분기 매출 110억 달러(+378%)·영업이익 87억 8,000만 달러(전년 대비 49배)의 깜짝 실적과 8대 1 액면분할을 발표한 샌디스크조차 반도체 섹터 전반의 차익실현 매물 폭탄에 휘말렸다.

미국발 빅테크 한파는 아시아 증시와 원자재 시장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장 초반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며 오전 10시 5분께 11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중 한때 5.7% 급락한 5,599.42까지 밀린 뒤 3.48%(206.48포인트) 내린 5,730.7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홀로 1조 6,16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삼성전자(-3%대)와 SK하이닉스(-7%대)를 끌어내렸고 코스닥 지수도 3.83% 하락한 724.38로 주저앉았으며, 기아는 역대 3분기 최다 판매에도 전기차 인센티브 확대·원자재 가격 상승·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 여파로 영업이익이 1조 8,183억 원에 그치는 어닝쇼크를 기록하며 주가가 11% 급락했다. 설상가상으로 중동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 유조선이 선체 부착형 기뢰(림펫 마인) 공격을 받아 개전 이후 첫 기뢰 피해가 발생하고 미 중부사령관이 대이란 추가 군사 옵션을 보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브렌트유가 2.40% 뛴 배럴당 117.64달러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2.08% 오른 104.12달러에 마감해 10월 한 달간 각각 13.6%, 15.2% 급등세를 기록했다.

국내외 투자 커뮤니티는 연이틀 이어진 반도체·빅테크 급락에 큰 충격에 빠졌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과거 애플과 메모리 업계의 갑을 관계를 재조명한 '[특갤] 샌디스크 CEO에게 "무릎 꿇고 기어 다니라" 협박, 전성기 애플의 만행' 글이 약 1만 1천 회를 기록했고, 클리앙에서는 '샌디스크 실적발표후 반도체주 폭락중'(9,860회), '아마존 -11%, 인텔 -20%'(8,062회), '손실이 너무 커서 힘드네요'(7,593회), '구글 시원하게 빠지네요'(7,060회) 등 계좌 손실을 호소하거나 매도 배경을 분석하는 글이 연달아 상위권에 올랐다. 해외에서도 미국 레미의 알파벳 시총 5,000억 달러 증발 분석글과 대만 PTT의 대만 증시 급락 원인 정리글이 나란히 최다 추천권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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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앙 3.3만4건
  • 디시인사이드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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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의 영업이익이 49배 폭증하고 AWS가 39% 성장했음에도 반도체 지수가 7.2% 폭락한 것은,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흐름 적자가 조만간 AI 인프라 발주 속도 조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고점 피로감과 배럴당 117달러를 넘긴 중동발 고유가 인플레이션 공포가 동시에 시장을 짓누르고 있음을 시사한다.

  • 증시
  • 연합뉴스
  • 클리앙
  • 동아일보
  •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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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경제

바이낸스 단 20분 만에 8.4조 원 털렸다…북한 배후 지목 역대 최대 코인 해킹과 인천공항 13시간 먹통·연쇄 유출

  • 바이낸스 20분 만에 63억 달러(약 8.4조 원) 가상자산 탈취·역대 최대 피해 / 북한 연계 조직 배후 지목 속 FBI·USSS 공조수사 및 디파이 시장 일시 중단
  • 인천국제공항 미 에어링크 통신망 장애로 13개 항공사 수속 마비·승객 1,200여 명 대기 및 38편 지연 끝 13시간 만에 복구
  • G마켓 e쿠폰 무단 사용·현대이지웰·한화시스템 ICT 정보 유출 잇따라 / 일본 무인양품 'MUJI 앱' 최대 약 2,726만 건 유출 가능성 발표
동아일보 '바이낸스 해킹 의심 자금, 이더리움으로 이동…디파이 시장도 멈췄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 동부시간 29일 오후 4시 5분(한국시간 30일 오전 5시 5분)부터 불과 20분 만에 63억 달러(약 8조 4,000억~8조 5,00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하며 가상자산 역사상 최대 해킹 피해 기록을 갈아치웠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와 체이널리시스, 보난자팩토리 등은 바이낸스 엔지니어의 노트북을 해킹해 내부 다중 승인 절차를 우회하는 서명 권한을 확보한 뒤 자동화 스크립트로 10개 지갑을 동시에 비운 수법을 근거로 북한 정찰총국 연계 해킹조직을 유력 배후로 지목했다. 빠져나간 자산은 2억 3,346만 리플(XRP), 비트코인 1만 8,270개, 6억 1,270만 테더(USDT), 솔라나·옵티미즘 등으로, 공격자는 발행사의 자산 동결을 피하기 위해 약 3억 2,500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시장가보다 높은 개당 2,650달러에 이더리움 12만 2,300개로 급히 맞바꾸는 세탁 거래를 감행해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 일부가 일시 가동을 멈추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미 연방수사국(FBI)과 비밀경호국(USSS)이 즉각 공조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 소행 여부에 대해 "모른다, 살펴보고 있다"면서도 피해 자금 회수를 낙관했고, 바이낸스는 고객 자산 전액 보상을 약속했다.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MS) 위협인텔리전스 보고서 역시 북한 해킹조직이 생성형 AI로 한국 외교·안보 전문가를 겨냥한 맞춤형 피싱 문서를 대량 제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내외 기간 인프라와 유통·기업 내부망에서도 통신 장애와 개인정보 유출이 꼬리를 물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미국 항공 통신망 사업자 에어링크(ARINC)의 시스템 장애로 제1·2여객터미널 13개 항공사의 탑승수속과 수하물 처리가 마비되면서 승객 1,200여 명이 발이 묶이고 항공편 38편이 지연된 끝에 약 13시간 만에 복구됐다. 유통·IT 업계에서는 전날 SK플래닛·롯데 기프티엘에 이어 G마켓에서도 일부 모바일 e쿠폰 핀번호가 무단 사용된 정황이 포착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됐으며, 복지몰 운영사 현대이지웰이 고객사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공식 사과했고 한화시스템 ICT 부문에서도 내부망 비인가 접근으로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방산 계열사 망과는 분리돼 무관). 일본 하테나에서도 무인양품 공식 앱 'MUJI 앱'이 부정 접속을 당해 최대 약 2,726만 건의 이용자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발표와 바이낸스 9,400억 엔대 해킹 속보가 나란히 최상위 북마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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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단말기 한 대의 서명 권한 탈취가 20분 만에 8조 4,000억 원 유출로 직결된 바이낸스 사태와 한일 유통·복지 플랫폼의 연쇄 침해는, 공격자들이 AI 기반 표적 피싱과 자동화 탈취 스크립트를 결합해 방어 측의 수동 관제 속도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경제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SBS
  • Hatena (하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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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사회

경찰 사과에도 아주대 소아응급센터장 사표…복지부·경찰 수사지침 협의 착수, '콜 오브 듀티' 이태원 장면 공식 사과·삭제

  • 경찰 수차례 사과에도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장 등 3명 사표·소아응급의학회 눈물의 회견 끝 복지장관-경찰청 내주 압수수색 제한 지침 협의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제작진, 이태원 참사 영상 무단 삽입 공식 사과 및 11월 12일 업데이트서 전면 삭제 발표 / 배틀그라운드 넷플릭스 실사화 확정
  • 더쿠 응급실·아주대병원 관련 글 4건 합산 약 22만 2천 회 및 '콜 오브 듀티' 사과 글 더쿠(약 5만 2천 회)·인스티즈(약 2만 8천 회)·디시(약 2만 7천 회)
동아일보 '“아이들 곁 지키고 싶다”…눈물 흘린 소아응급 의사들, 압수수색 기준 촉구'

진료 중이던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 논란과 관련해 경기남부경찰청 지휘부가 병원을 직접 찾아 수차례 고개를 숙였음에도, 이지숙 센터장을 포함한 교수진 3명이 끝내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필수의료 붕괴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다. 아주대병원 측은 전문의 9명이 현재 정상 진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직서를 낸 3명도 끝까지 설득하겠다고 밝혔으나, 대한소아응급의학회와 전국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들은 긴급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보이며 "아이들 곁을 지키고 싶다"고 호소하고 응급실 압수수색 원칙적 제한과 함께 11월 말까지 구체적인 의료사고 수사 가이드라인 초안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파장이 커지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다음 주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나 응급의료 현장 압수수색 제한을 포함한 필수의료 수사 지침 마련에 착수하기로 했다. 온라인에서는 더쿠의 응급실 방문 자제 고민 일화(약 7만 회), 센터장 사표 속보(약 5만 4천 회), 병원장 설득 인터뷰(약 5만 회), 지방의료 의사의 상경 이유(약 4만 7천 회)와 루리웹 사표 기사(약 3만 4천 회)가 도합 25만 회를 넘기며 뜨거운 공감을 불렀다.

한편 신작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실제 방송 뉴스 화면을 허구 테러 장면에 끼워 넣어 공분을 샀던 액티비전과 인피니티 워드 제작진은 유가족협의회의 항의 성명과 정부의 제재 검토 소식이 전해진 지 이틀 만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제작진은 유가족과 한국 사회에 깊은 위로와 사과의 뜻을 밝히고 오는 11월 12일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의 장면을 전면 삭제하기로 했다. 이 소식은 더쿠(약 5만 2천 회), 인스티즈(약 2만 8천 회), 디시인사이드(약 2만 7천 회), 보배드림(7,421회)에서 일제히 화제가 됐으며, 같은 날 게임 업계에서는 크래프톤이 넷플릭스 및 할리우드 배우 겸 제작자 도널드 글로버와 손잡고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의 실사 드라마 시리즈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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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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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사과만으로는 형사 절차의 구조적 위축 효과를 해소할 수 없다는 소아응급 의료진의 절규가 결국 복지부-경찰청 간 수사 준칙 협의를 이끌어냈으며, 글로벌 대형 게임사의 신속한 장면 삭제 결정 역시 현대적 재난 피해자에 대한 윤리적 감수성이 글로벌 콘텐츠 유통의 필수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시켰다.

  • 사회
  •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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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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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글 9

04 정치

갤럽 대통령 지지율 39%·민주 35% vs 국힘 30% 최소 격차…'다문화 우대' SNS 공방과 김기현 1심 무죄·북 600mm 방사포

  • 한국갤럽 이 대통령 긍정 39%(-1%p)·부정 49%, 정당 지지도 민주 35% vs 국힘 30%로 출범 후 최소 격차(5%p) / 김기현 의원 청탁금지법 1심 무죄
  • 이 대통령 "과잉우대는 다문화 극우선동 빌미" 재반박 속 실제 이용률 2.8% 보도 및 인용 글 '5·18 조롱 밈' 논란에 더쿠(약 4만 2천 회)·인티(약 1만 5천 회) 확산
  • 북 김정은 600mm 초대형 방사포 사격·무인기 AI화 과시 / 미 국무부, 우크라이나에 2.8조 원 규모 패트리엇 미사일 500기 판매 승인
SBS '이 대통령 지지율 39%…민주 35%·국힘 30% 오차 범위 내 [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내린 39%, 부정평가는 49%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5%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 동률을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30%로 최고치 동률에 오르며 양당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5%포인트까지 좁혀져 정부 출범 후 최소 격차를 나타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서는 '잘된 판결'(34%)과 '잘못된 판결'(37%) 응답이 팽팽히 맞섰고(김건희 특검은 상고 제기), 같은 날 서울중앙지법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기소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에게 1심 무죄를 선고하고 배우자에게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해 보배드림(7,951회) 등에서 설전이 이어졌다.

대통령의 SNS 메시지를 둘러싼 여진은 주말을 앞두고 한층 거세졌다. 이 대통령이 지자체 공공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정 우대 조항 점검을 지시한 데 이어 "과도한 우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극우 선동의 빌미가 될 수 있다"고 재차 반박했으나, 한겨레가 해당 산후조리원의 실제 다문화가족 이용률이 2.8%에 불과하다고 보도하고 대통령이 인용한 온라인 게시글의 원본 출처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밈에서 파생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더쿠(약 4만 2천 회), 인스티즈(약 1만 5천 회), 디시인사이드(7,672회)에서 검증 부실 논란이 확산됐다. 한편 안보 전선에서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인항공기술 전시회와 '저격수'로 명명한 초정밀 600mm 초대형 방사포 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한국군 GP·한미 핵심 무기 모형 타격과 '무인장비 AI화 최우선 과제'를 천명해 디시인사이드(약 1만 6천 회)에서 주목받았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독일·캐나다 등의 비용 분담 아래 우크라이나에 21억 달러(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500기 판매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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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쿠 4.2만
  • 디시인사이드 2.3만2건
  • 인스티즈 1.4만
  • 보배드림 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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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율 격차가 출범 후 최소인 5%포인트로 좁혀진 시점에 터져 나온 산후조리원 통계 및 출처 논란은, 참모진의 교차 검증을 거치지 않은 대통령의 직접 SNS 소통이 정책 의도와 무관하게 소모적 젠더·혐오 프레임 논쟁으로 비화될 위험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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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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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IT

반도체 호황에 9월 법인세 23.6조 더 걷혔다…SK하이닉스 미주총괄 신설·포스코 타결과 '아이폰 듀오' 힌지 공방

  • 9월 법인세 36조 2,000억 원(+23조 6,000억 원, +187.6%) 급증에 국세 진도율 80.5% / SK하이닉스 미주총괄 신설(안현 사장) 및 일본 첫 파트너스데이 개최
  • 포스코 노사 기본급 2.6% 인상 잠정 합의로 3차 파업 회피 · 포스코퓨처엠-LG엔솔 7년간 배터리 소재 72만 톤 공급 합의
  • 폴더블 '아이폰 듀오' 힌지 결함·책임 공방에 더쿠(약 4만 9천 회)·루리웹(약 3만 1천 회)·웃대(약 1만 9천 회) 가열 및 엔비디아 홈페이지 5080 삭제 화제
조선일보 'SK하이닉스, 일본서 첫 ‘파트너스데이’… 현지 협력사 20여곳과 기술 로드맵 공유'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효과가 국가 재정과 대기업 연말 인사·공급망 전략을 동시에 견인했다.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9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55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1.6% 급증했으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에 따른 중간예납 증가로 법인세가 작년보다 무려 23조 6,000억 원(+187.6%) 불어난 36조 2,000억 원 걷혔다(1~9월 누계 국세 385조 원, 세수 진도율 80.5%). SK그룹은 11월 1일 자 사장단 인사에서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주력 계열사 CEO를 유임해 안정을 꾀하는 한편, SK하이닉스에 '미주총괄' 조직을 신설해 안현 개발총괄 사장을 전면 배치하고 일본에서 첫 '파트너스데이'를 열어 현지 소부장 협력사 20여 곳과 차세대 HBM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SK이노베이션은 정승일·강동수 각자대표 체제 전환). 철강·이차전지 업계에서도 포스코 노사가 3차 파업 직전 교섭 4개월여 만에 기본급 2.6% 인상안에 극적 합의했고,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총 72만 톤 규모의 LFP 양극재·인조흑연 음극재 공급에 합의했다.

소비자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힌지 내구성과 그래픽카드·메모리 수급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뜨거웠다. 시장조사업체 집계에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의 출시 후 3주 판매량이 중국 시장 흥행에 힘입어 전년 대비 3.1% 증가(미국·일본은 부진)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폴더블 '아이폰 듀오'의 힌지 결함 논란과 디스플레이 공급사 책임 공방이 폭발했다. 더쿠의 '아이폰 듀오 힌지 사태, 삼성의 문제는 없나'(약 4만 9천 회)를 필두로 루리웹의 '애플빠 : 듀오폰 힌지 문제, 삼성에게도 책임있다.jpg'(약 3만 1천 회), 웃긴대학의 '아이폰 듀오가 정답지 조차 안 배꼈다는 증거'(약 1만 9천 회), 뽐뿌의 '메모리 요청 거절당한 애플의 선택'(약 1만 7천 회), 디시인사이드의 '[싱갤] 싱글벙글 아이폰 듀오 장점'(약 1만 5천 회)이 줄지어 상위권을 휩쓸었고, 엔비디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포스 RTX 5080 항목이 사라진 정황을 다룬 루리웹 글도 약 3만 1천 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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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 6.2만2건
  • 더쿠 4.9만
  • 웃긴대학 1.9만
  • 뽐뿌 1.7만
  • 디시인사이드 1.5만

인사이트

반도체 호황이 9월 한 달에만 23조 원이 넘는 추가 법인세를 안겨주고 SK하이닉스가 미주 빅테크 밀착 대응과 일본 소부장 동맹을 동시에 강화하는 등 한국 메모리 생태계의 협상력이 정점에 달한 반면, 후발 폴더블 폼팩터인 '아이폰 듀오' 힌지 논란은 기계적 완성도 검증이 초기 수요 유지의 최대 변수임을 보여준다.

  • IT
  • 연합뉴스
  • 전자신문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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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3건

06 문화

고 최불암 금관문화훈장 추서·김혜자 눈물의 조문…85년생 여배우 학폭 공방과 KIA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 성사

  • 정부, 고 최불암 배우에 금관문화훈장(1등급) 추서·빈소 찾은 김혜자 눈물의 작별 / 데뷔 10주년 블랙핑크 옥관문화훈장 수훈 및 패트릭 스튜어트 추모 지속
  • 더쿠 일간 최다 조회 '중계중 출신 85년생 여배우 학폭 의혹'(약 9만 9천 회) 확산에 차예련 측 "사실무근" 즉각 부인 · 리센느 후보 제외(약 7만 6천 회) 화제
  • KBO 플레이오프 4차전 KIA, 한준수 3안타 2타점 MVP·김도영 멀티히트로 삼성에 4-2 역전승…2승 2패 동률로 11월 1일 대구 최종 5차전 돌입
동아일보 '정부, ‘국민 아버지’ 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가 반세기 넘게 대중문화 발전과 아동 복지에 헌신한 고(故) 최불암 배우에게 문화예술인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서울아산병원 빈소에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혜자가 찾아 영정 앞에서 "너무 그리운 사람, 곧 만나자"며 오열해 먹먹함을 안겼고, 보배드림(9,700회)과 클리앙(8,803회)에서도 고인의 생전 마지막 대중 사진과 작별 인사를 기리는 추모글이 이어졌다. 같은 날 데뷔 10주년을 맞은 걸그룹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했으며, 향년 86세로 타계한 영국 명배우 패트릭 스튜어트('스타트렉' 피카드 함장·'엑스맨' 프로페서 X)의 유작이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됐다는 소식에 더쿠(약 6만 2천 회), 딴지일보(8,322회), 일본 하테나, 미국 레미에서 국경을 넘은 애도가 계속됐다.

연예·스포츠 게시판에서는 폭로 진위 공방과 가을야구 역전극이 최고 조회수를 이끌었다. 온라인에 올라온 '중계중 출신 85년생 여배우에게 뺨을 맞아 고막이 찢어졌다'는 학교폭력 의혹 폭로글이 더쿠 일간 전체 1위인 약 9만 9천 회를 기록하고 디시인사이드(약 1만 4천 회)로 번지자, 실명이 거론된 배우 차예련 소속사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보배드림(7,818회)에서도 해명 기사가 주목받았다. 아울러 멜론뮤직어워드 백만 표 득표에도 본상 후보에서 제외된 걸그룹 리센느 사연(더쿠 약 7만 6천 회)과 해외 프로게이머들의 '쵸비 vs 페이커' 비교 영상(디시인사이드 약 6만 1천 회)도 큰 화제를 모았다. 광주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벼랑 끝에 몰렸던 KIA 타이거즈가 2번 타자로 전진 배치된 김도영(5타수 2안타 2득점)의 공수 맹활약과 포수 한준수(4타수 3안타 2타점, 데일리 MVP)의 적시타에 힘입어 삼성 라이온즈를 4대2로 제압하고 시리즈 전적 2승 2패 동률을 만들며, 오는 11월 1일 대구에서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건 최종 5차전 승부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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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쿠 23.7만3건
  • 디시인사이드 7.5만2건
  • 보배드림 1.8만2건
  • 클리앙 8,803
  • 딴지일보 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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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불암의 금관문화훈장 추서와 블랙핑크의 옥관문화훈장 수훈이 한국 대중문화 반세기의 세대적 계승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하루였으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최종 5차전까지 이어지면서 주말 OTT 중계와 스포츠 커뮤니티 열기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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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데이터로 본 하루

07 앱 순위

한국 앱스토어 '이마트' 11계단 급등 8위·매출 'TVING' 5위 도약…미·일 숏폼 드라마 앱 동반 강세

  • 한국 앱스토어 무료: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1위·Claude 2위·피클 AI 4위 유지 속 이마트 8위(+11)·우리동네GS 6위(+2)·포켓CU 7위(+2) 상승
  • 한국 앱스토어 매출: ChatGPT 1위·YouTube 2위 수성(한·미·대만 동시 1·2위), 네이버 웹툰 3위(+2)·KBO 중계 열기 탄 TVING 5위(+3) 도약
  • 글로벌 무료: 미국 DramaWave 10위(+14 급등) · 일본 MUJI 앱 2위 유지 및 ReelShort 9위(+7) · 대만 Coupang 6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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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수집된 모바일 앱 차트에서는 주말 장보기 할인 행사와 가을야구 생중계 수요가 순위 변동을 주도했다. 한국 iOS 앱스토어 무료 차트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1위), 'Claude by Anthropic'(2위), '하나원큐'(3위), '피클: 나만의 AI 에이전트'(4위), '안전디딤돌'(5위)이 TOP 5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대형 할인전을 앞둔 '이마트 - 매장쇼핑 전 필수!'가 전날 19위에서 8위로 11계단 뛰어올랐고 편의점 앱 '우리동네GS'(8위→6위)와 '포켓CU'(9위→7위)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에서도 '제타(zeta)'(1위), 'ChatGPT'(2위), '네이버'(3위), '네이버 파파고'(4위)가 선두권을 수성했다.

매출 차트에서는 오픈AI 'ChatGPT'(1위)와 'YouTube'(2위)가 한국·미국·대만 3개국 앱스토어 1·2위를 굳건히 지켰으며, 한국 앱스토어 매출에서는 '네이버 웹툰'이 5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KBO 플레이오프 접전 열기에 힘입어 'TVING'이 8위에서 5위로 3계단 도약했다. 글로벌 무료 차트에서는 숏폼 드라마 플랫폼의 약진이 돋보였다. 미국 앱스토어 무료에서 'TikTok Pro - Events'(1위)와 'Muse from Meta'(2위)가 선두를 지킨 가운데 'DramaWave - Dramas & Reels'가 24위에서 10위로 14계단 급등했고, 일본 앱스토어 무료에서는 'Muse from Meta'(1위)와 개인정보 유출 공지 확인 수요가 몰린 'MUJI 앱'(2위) 뒤로 'ReelShort'가 16위에서 9위(+7)로 진입했으며 대만에서는 광군제 쇼핑 시즌을 맞은 'Coupang 酷澎購物'이 10위에서 6위(+4)로 올라섰다.

인사이트

고물가 속 주말 반값 행사 쿠폰을 찾는 오프라인 유통·편의점 앱이 한국 무료 TOP 8에 세 개나 포진하고 KBO 플레이오프 최종전 성사가 티빙 매출 순위를 끌어올리는 한편, 북미와 일본에서는 초단편 드라마 앱('DramaWave'·'ReelShort')이 다시 무료 TOP 10에 진입하며 숏폼 유료 콘텐츠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다.

  • 앱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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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게임 순위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한국 매출 1위 탈환·대만 '몬헌 아웃랜더스' 1위…스팀 '붉은사막' 2위·'EZ2ON' 5위 진입

  • 모바일 매출: 한국 WOS 1위 탈환(+2)·컴투스프로야구V26 10위 진입 / 대만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매출 1위(+2)·일본 FGO 5위(+40) 폭등
  • 모바일 무료: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한·일·대만 앱스토어 1위 수성 · 구글 플레이 도깨비의세계 1위 및 쿵푸 할매: 서바이버 8위(신규) · 미국 Chess.com 7위(+7)
  • 스팀(한국): 유료 붉은사막 Enhanced 2위(+1)·FM 27 4위(+4)·EZ2ON REBOOT : R 5위(신규, DLC 7위) / 무료 토치라이트:인피니트 6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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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매출 차트에서는 글로벌 흥행작들의 순위 탈환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한국 iOS 앱스토어 게임 매출에서는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전날 3위에서 1위로 복귀하며 '승리의 여신: 니케'(2위, -1)와 'eFootball'(3위, -1)을 앞질렀고, '로얄 매치'가 9위에서 6위(+3)로, 가을야구 열기를 탄 '컴투스프로야구V26'이 11위에서 10위(+1)로 TOP 10에 진입했다. 해외 매출 차트에서는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가 대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2)에 등극하고 일본에서도 2위(+1)로 올라섰으며, 일본 매출 차트에서는 '몬스터스트라이크'(24위→4위, +20)와 'Fate/Grand Order'(45위→5위, +40)가 이벤트 효과로 폭등했고 미국 매출은 'MONOPOLY GO!'가 1위(+2)를 되찾았다.

무료 차트에서는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가 한국·일본·대만 3개국 앱스토어 무료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한국 앱스토어에서 '워라인: 스나이퍼'가 26위에서 10위로 16계단 상승했고, 한국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에서는 '도깨비의세계'(1위) 수성 속 '쿵푸 할매: 서바이버'가 8위로 신규 진입했으며 미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에서는 'Chess.com'이 14위에서 7위(+7)로 도약했다. PC 스팀(한국) 유료 차트에서는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1위)에 이어 펄어비스 '붉은사막 Enhanced'(3위→2위)와 확장팩 '미지의 여정'(4위→3위)이 나란히 한 계단씩 올라섰고, 'Football Manager 27'이 8위에서 4위(+4)로 급상승했으며 리듬게임 'EZ2ON REBOOT : R'(5위)과 신규 콜라보 DLC 'PUMP IT UP RISE'(7위)가 동반 진입했다. 스팀 무료 차트에서도 '토치라이트:인피니트'(14위→6위, +8)와 '두근두근타운'(24위→9위, +15)이 새 시즌 효과로 크게 뛰었다.

인사이트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가 한·일·대만 무료 1위를 휩쓴 데 이어 대만 매출 1위·일본 매출 2위까지 안착하며 초반 수익화 전환에 성공했고, 국내 PC 시장에서는 '붉은사막 Enhanced'의 장기 흥행 속에 'EZ2ON REBOOT : R'의 펌프 잇 업 콜라보 DLC가 본편까지 유료 5위로 재소환하며 IP 협업의 위력을 입증했다.

  • 게임 순위
출처 1건

09 AI 벤치마크

오픈AI 'GPT-6.1 Sol'·'GPT-6 Astra' 추론 속도 동반 개선으로 구글 추월…비디오 아레나 신예 2종 TOP 10 진입

  • LLM 속도 역전: GPT-6.1 Sol(78.8→84.7 t/s)·GPT-6 Astra(76.5→82.6 t/s) 가속으로 Gemini 4 Carbon 프리뷰(82.6 t/s) 추월 / 지능 1위(59.43점)·단가 1위 DeepSeek($0.43) 유지
  • 비디오 아레나: I2V 부문 Pruna AI 'P-Video-2-Pro'(1,118 Elo, 7위)·Sapiens AI 'Agnes-Video-2.5'(1,102 Elo, 10위) 동반 신규 진입 / T2V 1위 Wan 3.0(1,175 Elo)
  • 생태계 동향: 깃허브 멀티모델 자동 조율 '코파일럿 퓨전' 부각 · 캐나다 정부 코히어에 1.5조 원 지분 투자 · 스페이스X 3Q 매출 34.5% 앤스로픽 의존 보도
전자신문 '“AI 모델 고르는 고민 없앤다”…깃허브가 '퓨전' 만든 이유'
  • 출력 속도 역전 · GPT-6.1 Sol (max) / GPT-6 Astra (max) ▲ 오픈AI 주력 2종 동반 가속·속도 6·7위 도약 78.8 / 76.5 토큰/초 84.7 / 82.6 토큰/초 Gemini 4 Carbon 프리뷰(84.9→82.6 t/s) 추월 · Grok 4.7(87.9 t/s)·GLM-5.3(77.6 t/s)도 상승
  • 이미지→비디오(I2V) TOP 10 · P-Video-2-Pro / Agnes-Video-2.5 NEW Pruna AI·Sapiens AI 신작 동반 TOP 10 진입 미등재 (평가 모델 26개) 1,118 Elo(7위) / 1,102 Elo(10위) I2V 1위 Seedance 2.5(1,152) · 2위 Utopai X(1,150) · 평가 모델 28개로 확대
  • 텍스트→비디오(T2V) · Alibaba Wan 3.0 / Utopai X ▲ Wan 3.0 1,175 Elo로 T2V·편집 2관왕 수성 1,174 / 1,166 Elo (29개 모델) 1,175 / 1,166 Elo (30개 모델) 3위 PixVerse V6(1,161) · 비디오 편집 1위 Wan 3.0(1,198 Elo)
  • 지능·가성비 선두 · Gemini 4 Carbon (프리뷰) / DeepSeek V4.1 Flash = 지능 1위·속도 및 최저 단가 1위 그대로 수성 59.43점 / $0.43 (178.8 t/s) 59.43점 / $0.43 (178.4 t/s) 공개 모델 지능 1위 Claude Opus 5.5(58.41) · 음성 STS 1위 Phonic 1(87.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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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업데이트된 Artificial Analysis 벤치마크에서는 프런티어 LLM 상위권의 지능 순위가 구글 'Gemini 4 Carbon (high)' 프리뷰(59.43점, 1위), 앤스로픽 'Claude Opus 5.5'(58.41점, 2위), 오픈AI 'GPT-6 Astra'(56.85점, 3위), 'GPT-6.1 Sol'(54.51점, 4위)로 유지된 가운데, 실시간 출력 속도(tokens/s)에서 중위권 역전이 일어났다. 오픈AI 'GPT-6.1 Sol (max)'이 전날 78.8토큰/초에서 84.7토큰/초(+5.9)로, 'GPT-6 Astra (max)'가 76.5토큰/초에서 82.6토큰/초(+6.1)로 나란히 가속하며 84.9토큰/초에서 82.6토큰/초로 둔화된 'Gemini 4 Carbon (high)' 프리뷰를 제치고 속도 6·7위로 올라섰다. xAI 'Grok 4.7'(85.5→87.9토큰/초, 5위)과 지푸AI 'GLM-5.3'(72.0→77.6토큰/초, 9위)도 응답 속도가 개선됐으며, 전체 속도 1위는 'DeepSeek V4.1 Flash 1017'(178.4토큰/초), 백만 토큰당 최저 단가 1위 역시 'DeepSeek V4.1 Flash 1017'($0.43)과 샤오미 'MiMo-V2.6-Pro'($1.30)가 지켰다.

멀티모달 비디오 아레나에서는 전문 스타트업 신모델의 약진이 이어졌다. 평가 대상 모델이 26개에서 28개로 확대된 이미지-비디오(I2V) 리더보드에서 바이트댄스 'Dreamina Seedance 2.5'(1,152 Elo, 1위)와 'Utopai X'(1,150 Elo, 2위) 체제 아래 Pruna AI의 'P-Video-2-Pro'가 1,118 Elo로 7위, Sapiens AI의 'Agnes-Video-2.5'가 1,102 Elo로 10위에 나란히 신규 진입하며 기존 'FLUX 3' 계열 모델을 밀어냈다(텍스트-비디오 1위는 알리바바 'Wan 3.0' 1,175 Elo). 한편 산업계에서는 깃허브가 오픈AI·앤스로픽·키미·딥시크 모델을 작업 특성에 맞춰 자동 배분하는 '코파일럿 퓨전' 도입 배경을 설명했고, 캐나다 정부는 소버린 AI 강화를 위해 자국 AI 기업 코히어(Cohere)에 최대 1조 5,000억 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으며, 스페이스X의 3분기 매출 중 34.5%가 앤스로픽 한 곳에 집중됐다는 고객 쏠림 보도와 클리앙의 '구글 AI 성능이 의심이 되네요;;'(6,627회) 체감 후기 논쟁도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단일 프런티어 모델의 벤치마크 점수 격차가 1~2점 내외로 수렴하는 가운데 오픈AI가 서빙 처리량을 끌어올리고 깃허브가 '코파일럿 퓨전'으로 멀티모델 자동 라우팅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기업 현장의 경쟁 축이 최고점 경신보다 작업별 지연시간·비용 최적화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AI 벤치마크
  • 전자신문
  • 조선일보
  • 클리앙
출처 5건

10 유튜브

글로벌 애니메이션 쇼츠 7,276만 회 압도…MKBHD 터치 맥북 인상 917만·블랙핑크 지수 신곡 MV 844만 회

  • 글로벌·국내 쇼츠 선두: Kelli’s Korner 애니메이션 약 7,276만 3천 회 · 'Valid crash out' 약 2,346만 3천 회 · 국내 '사춘기 아들의 입을 열게한…' 약 1,110만 3천 회
  • 테크·K-팝 메가히트: MKBHD 터치 맥북 PROLED XDR 리뷰 약 916만 6천 회 · 블랙핑크 지수 'ADDICTED' 공식 MV 약 844만 3천 회
  • 국내 화제 클립: '슬의생' 명장면 쇼츠 약 500만 4천 회 · 삼성 사우디 계정 근황 약 444만 7천 회 · 뉴스타파 이태원 4주기 미공개 파일 약 274만 7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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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수집된 유튜브 인기 영상에서는 영유아·밈 쇼츠의 폭발적 조회수와 글로벌 K-팝·테크 크리에이터의 대형 신작 리뷰가 나란히 차트를 장악했다. 글로벌 전체 1위는 키즈 애니메이션 채널 Kelli’s Korner Adventures의 코믹 에피소드 쇼츠로 약 7,276만 3천 회를 기록했고, 일상 해프닝을 모은 Videos that make your day better 채널의 'Valid crash out' 쇼츠가 약 2,346만 3천 회를 올렸다. 한국어 영상 가운데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명장면을 재편집한 빼뺴-로 채널의 '사춘기 아들의 입을 열게한 무뚝뚝한 엄마의 한마디'가 약 1,110만 3천 회로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아워무비 채널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명장면 쇼츠도 약 500만 4천 회에 달했다.

음악과 IT·시사 분야에서도 굵직한 화제작이 쏟아졌다. 블랙핑크 지수의 공식 채널에 공개된 솔로 신곡 'JISOO - ADDICTED (Official MV)'가 공개 직후 약 844만 3천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음악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고, IT 유튜버 마케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MKBHD)가 애플의 첫 터치스크린 맥북을 심층 분석한 'Macbook PROLED XDR Impressions: They Said They Wouldn't!'가 약 916만 6천 회를 기록했다. 국내 테크·시사 클립으로는 폴더블 아이폰 논란에 가세한 해외 마케팅을 다룬 평양냉면 채널의 '애플 조리돌림 참여한 삼성 사우디 공식 계정 근황'이 약 444만 7천 회,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당시 무전·CCTV 기록을 공개한 뉴스타파의 심층 다큐멘터리가 약 274만 7천 회를 넘어섰다.

인사이트

MKBHD의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리뷰(약 917만 회)와 삼성 중동 계정의 애플 풍자 쇼츠(약 445만 회)가 동시에 흥행하면서 애플의 폼팩터 전환이 글로벌 테크 영상 생태계의 최대 트래픽 재료로 작동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검증된 명작 드라마 클립과 지수의 솔로 뮤직비디오가 장·단폼 소비를 쌍끌이하고 있다.

  • 유튜브
  • Kelli’s Korner Adventures
  • Videos that make your day better
  • 빼뺴-로
  • Marques Brownlee
출처 8건

그 밖의 화제

“단종 캡틴큐·볶음너구리 품절과 기름값 24주 하락·경매 입찰표 개편·신입 붕어빵 사연 8만 회”

생활경제에서는 단종됐다 재출시된 캡틴큐·볶음너구리가 품절 행렬을 빚고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24주 연속 하락해 1,800원대를 유지한 반면, GS25 '한정선 피스타치오 찹쌀떡'은 대장균군 기준 부적합으로 판매 중단·전량 폐기됐으며 대법원은 '0' 오기 낙찰 사고를 막기 위해 내달 2일부터 법원 경매 입찰표 양식을 전면 개편한다. 커뮤니티에서는 입사 한 달 차 직원의 붕어빵 사연이 더쿠(약 8만 1천 회)와 인스티즈(약 1만 9천 회)에서 공감을 얻었고, 루리웹 105만 원 오송금 대처담(약 3만 8천 회), 인스티즈 '쉬었음 청년' 새 명칭(약 3만 5천 회)·셀프 웨딩 촬영 부부(약 2만 9천 회), 뽐뿌 결혼식 생략 신혼부부(약 2만 4천 회), 보배드림 전세보증금 미반환 호소글(약 1만 1천 회)이 화제를 모았다.

출처 10건

“글로벌 커뮤니티: 일본 Z세대 절망감 에세이 1,000북마크·미 올트먼 로컬 AI 회의론 반발·레딧 주가 30% 폭락”

일본 하테나에서는 Z세대 특유의 고립과 절망감을 다룬 에세이가 1,000건 넘는 북마크로 1위를 차지했고, Figma를 떠나 Claude Code로 UI 디자인 워크플로를 전환한 실무기 및 미국 인플루언서가 일본 이자카야 라이브 방송 중 테이블 주문 QR코드를 노출했다가 시청자 장난 주문으로 약 200만 엔 청구서를 받은 사건이 화제가 됐다. 미국 레미에서는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가정용 로컬 AI 구동과 개인용 컴퓨터 소유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는 기사에 거센 반발이 일었으며, 비로그인 열람 차단을 예고한 레딧(Reddit)이 구글 AI 검색에 따른 유입 감소 경고로 하루 만에 주가가 약 30% 폭락한 소식도 집중 조명됐다. 대만 PTT에서는 높은 집값·저임금·장시간 노동을 '최강의 피임약'에 빗댄 저출산 보도와 입법원의 마약운전 재범 치사 가중처벌 3독 통과 소식이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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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금리 1.25% 동결·토스 일본 증권사 인수 추진·동남극 빙상 연구와 독일 게임 한국인 캐릭터 화제”

금융·과학·콘텐츠 단신으로는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하면서도 물가 목표 2% 달성 판단을 내놓아 향후 추가 인상 여지를 남겼고, 토스(비바리퍼블리카)는 약 340억 원 규모로 일본 치어증권 인수를 추진하며 현지 젊은 층 공략에 나섰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진은 지구 기온이 10도 상승해도 강설·구름 효과로 동남극 빙상이 버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영화계에서는 이창동 감독의 첫 단편 '심장소리'(전도연·설경구 출연)가 내달 2일 넷플릭스 공개를 예고했고 브래드 피트 주연 '하트 오브 비스트'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더쿠에서는 독일 게임 속 한국인 캐릭터 고증이 약 7만 8천 회, 실사 시리즈 '재혼황후'의 이종석 변신 장면이 약 7만 4천 회(인스티즈 약 3만 4천 회), 돌고래유괴단-어도어 재판 증거 정리글이 약 5만 9천 회를 기록했다.

출처 9건

이 리포트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2026년 10월 30일 06:30부터 10월 31일 06:40(KST)까지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글 450건, 글로벌 커뮤니티(미국 레미·일본 하테나·걸즈채널·키이타·대만 PTT) 198건, 언론사 주요 뉴스 1,674건, 유튜브 인기 영상 364건, 한국·미국·일본·대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팀 차트 89종, Artificial Analysis AI 벤치마크(LLM·이미지·비디오·음성) 지표를 교차 수집·분석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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