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2026 · No.18

TRAFFIC
SCENT

트렌드 리포트 · 커뮤니티와 뉴스로 본 하루의 이슈

No.18

  • 애플 시총 1위 탈환·키옥시아 순익

    5.03조 달러 · 37.3배

    엔비디아(-4.2%) 제치고 석 달 만에 복귀 · AI 낸드 호황에 반기 사상 최대

  • 오픈AI 조달 축소·메타 신용전망

    -100억 달러 · AA-(부정적)

    투자자 불안에 목표액 300억→200억 달러 하향 · S&P 메타 CapEx 부담 경고

  • 주말 핼러윈 홍대·이태원 인파

    최대 16만 명 (13만·3만)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심야 무정차 통과 · 홍대 마약 사탕 신고는 오인 결론

  • 폴란드·프랑스·미 중간선거 사전투표

    헌재 봉쇄 · 32만 명 · 5,100만 명

    폴란드 대통령 순방 중단 귀국 · 피치 프랑스 A+ 전망 부정적 하향

11월 1일: 폴란드 헌재 직무정지 파장·올트먼 삼성 회동, 핼러윈 16만 인파와 애플 시총 1위 탈환

폴란드에서 친유럽 중도 정부의 사법개혁 과정에서 전임 우파 정권이 임명한 헌법재판소장이 직무 정지되고 청사 진입이 봉쇄돼 야권이 쿠데타라며 반발했고, 프랑스는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속 3주째 주말 시위에 32만 명이 집결했으며 중동에서는 개전 이후 미군기지 26곳이 수십억 달러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박 2일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삼성 사장단 50여 명에게 13개 키로 구성된 오픈AI 첫 키보드를 선물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오찬을 가진 반면, 월가에서는 AI 설비투자 부담으로 오픈AI가 자금 조달 목표를 100억 달러 축소하고 메타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된 가운데 애플이 시가총액 5조 300억 달러로 석 달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국내에서는 참사 후 첫 주말 핼러윈을 맞아 홍대·이태원에 16만 인파가 몰려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와 홍대 마약 사탕 오인신고 소동이 빚어졌고, 정치권의 해외 순방·서울 집값·미국 비자 설전 속에 한화디펜스USA의 미 해군 함정 3,600억 원 첫 수주와 한화 노시환의 MLB 포스팅 전격 신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의 7연승 선두 도약이 이어졌다.

수집 기간
2026-10-31 06:40 ~ 2026-11-01 04:52 KST
작성
TrafficScent 편집팀

PART 1

주요 이슈

01 국제

폴란드 헌재소장 직무정지·청사 봉쇄에 쿠데타 정면충돌…프랑스 3주째 32만 시위·신용전망 하향과 중동 미군기지 26곳 피해

  • 폴란드 헌재소장·부소장 직무정지 및 경찰 청사 봉쇄에 야권 '쿠데타' 반발·대통령 순방 중단 귀국 / 더쿠 관련 글 약 8만 2천 회(일간 3위)
  • 프랑스 3주째 주말 반정부 시위 전국 32만 명 참가·290여 명 체포 / 피치, 재정 건전화 난항에 프랑스 신용등급(A+) 전망 '부정적' 하향
  • 중동 미군기지 26곳 이란 측 공격에 수십억 달러 피해 보도·하메네이 표적 DB 갱신 지시 / 루비오 "트럼프 공격 재개 미결정"·미 중간선거 사전투표 5,100만 명 돌파
동아일보 '조현, 독일·폴란드 외교장관과 회담…“방산 협력 강화 기대”'

폴란드에서 헌법재판소 주도권을 둘러싸고 도날트 투스크 총리가 이끄는 친유럽 중도 정부와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의 민족주의 야권이 정면충돌했다(연합뉴스). 투스크 정권이 장악한 의회에서 지난 3월 선출된 안나 코르빈-표트로프스카 헌법재판관은 30일(현지시간) 전임 민족주의 우파 법과정의당(PiS) 정권 시절 임명된 보그단 슈비에츠코프스키 헌재소장과 부소장의 직무를 전격 정지시키고 재판소 운영을 맡겠다고 선언했으며, 정부는 경찰을 대거 투입해 슈비에츠코프스키 소장의 건물 진입을 막았다(연합뉴스). 야권이 이를 쿠데타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자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아프리카 순방을 중단하고 급거 귀국했다(연합뉴스). 한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애틀랜타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독일·폴란드 외교장관과 잇따라 회담해 방산·첨단산업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동아일보).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더쿠의 '폴란드 지금 난리남' 글이 약 8만 2천 회로 이날 수집한 국내 인기글 450건 가운데 전체 조회수 3위에 올랐고, 루리웹의 관련 글 2건(약 2만 6천 회·약 2만 3천 회)과 디시인사이드(약 1만 2천 회), 딴지일보(8,624회), 클리앙(8,486회)에서도 실시간 속보가 공유됐다.

서유럽에서는 고등학생 시위로 촉발된 프랑스 반정부 집회가 3주째 주말인 31일(현지시간) 파리·리옹·마르세유·툴루즈 등 약 150곳에서 이어져 내무부 추산 전국 32만 명(파리 7만 명, 주최 측 추산 50만 명)이 거리로 나섰고 저녁까지 290여 명이 체포됐다(연합뉴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같은 시기 프랑스의 재정 건전성 회복 난항을 이유로 국가신용등급(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해 향후 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연합뉴스). 중동에서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8월까지 이란 및 친이란 민병대의 미사일·드론 공격 115건 이상으로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최소 30차례 피격)와 캠프 뷰링 등 중동 내 미군기지 26곳이 파손·파괴돼 수십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AP통신 위성 분석 보도가 나왔다(연합뉴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미·이스라엘의 모든 자산을 타격 범위에 포함하도록 표적 데이터베이스 전면 갱신과 지리적 제한 없는 대응을 군에 지시한 반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를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외교적 해결을 선호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한편 오는 11월 3일 미 중간선거를 앞둔 사전투표자는 47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약 5,100만 명을 돌파했다(연합뉴스).

커뮤니티별 조회수 이 리포트가 인용한 글 기준

  • 더쿠 8.2만
  • 루리웹 4.9만2건
  • 디시인사이드 1.2만
  • 딴지일보 8,624
  • 클리앙 8,486

인사이트

폴란드의 사법부 통제권 충돌과 프랑스의 거리 시위·신용전망 하향이 동시에 불거지면서 유럽 주요국의 국내 정치 양극화가 제도적·재정적 리스크로 전이되고 있으며, 중동 역시 미 중간선거를 사흘 앞두고 군사적 억지 과시와 확전 자제 신호가 팽팽히 맞서는 살얼음판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 국제
  • 연합뉴스
  • 루리웹
  • 동아일보
  • 더쿠
출처 14건

02 IT

샘 올트먼, 삼성 사장단 50명에 '13키 AI 키보드' 선물·최태원 회장과 오찬…오픈AI 조달액 100억 달러 감축·메타 신용전망 하향

  • 샘 올트먼 오픈AI CEO,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서 사장단 50여 명 간담회·13키 '코덱스 마이크로 키보드' 선물 및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오찬
  • AI 과잉투자 불안에 오픈AI 자금조달 목표 300억→200억 달러로 100억 달러 감축(FT) / S&P, CapEx·FCF 적자 부담에 메타(AA-)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 미 레미·일 하테나서 올트먼 '개인 PC 대용량 RAM 비판' 발언에 거센 반발 / 국내 AI 바이브 코딩 '온라인 절(산사)' 사흘간 60만 명 방문
동아일보 '미래의 키보드는 키가 달랑 13개?…샘 올트먼, 삼성에 들고 왔다'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31일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전자·금융·바이오 등 삼성 계열사 사장단 50여 명과 'AI가 바꿀 다음 10년, 기업의 선택'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연합뉴스·동아일보·전자신문). 올트먼 CEO는 말로 컴퓨터에 지시하는 시대에는 전체 자판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오픈AI의 첫 하드웨어인 13개 버튼 소형 입력장치 '코덱스 마이크로 키보드(Codex Micro)'를 경영진에 선물했으며, 같은 날 서울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및 SK하이닉스·SK텔레콤 주요 임원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고대역폭메모리(HBM)·AI 데이터센터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동아일보·전자신문·연합뉴스). 반면 월가에서는 AI 인프라 과잉 투자 경계감이 커지면서 오픈AI가 지난달 300억 달러(약 40조 원)로 제시했던 외부 자금 조달 목표액을 한 달 만에 200억 달러(약 26조 7,000억 원)로 100억 달러 감축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연합뉴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역시 AI 자본지출 급증과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환을 이유로 메타의 신용등급(A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연합뉴스).

글로벌 및 국내 IT 커뮤니티에서는 AI 자원 배분과 신규 폼팩터를 둘러싼 논쟁이 뜨거웠다. 미국 레미와 일본 하테나에서는 올트먼 CEO가 개인용 PC에 대용량 RAM을 탑재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언급하며 DRAM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집약해야 한다고 주장한 발언을 두고 'Those selfish home pc builders', 'All the ram are belong to us' 등 조립 PC·로컬 AI 이용자들의 풍자와 반발 게시물이 잇따라 최상위권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26세 취업준비생이 AI 바이브 코딩으로 제작한 온라인 사찰 '산사'에 사흘 만에 60만 명이 몰려 가상 108배와 염주 돌리기를 체험했다는 기사(전자신문)와 애플이 맥북 네오 학생가를 또다시 인상해 출시 때보다 20만 원 올랐다는 보도(디지털투데이)가 나왔으며, 웃긴대학(약 2만 6천 회)·네이버카페(약 1만 1천 회)·인스티즈(약 1만 1천 회)의 아이폰 듀오 실사용 후기 및 뽐뿌의 '잇섭 동영상 논란 되자 급하게 영상 수정'(약 1만 3천 회) 글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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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대학 2.6만
  • 뽐뿌 1.3만
  • 네이버 카페 1.1만
  • 인스티즈 1.1만

인사이트

올트먼 CEO가 한국 메모리 동맹의 핵심인 삼성·SK 수뇌부를 연쇄 접촉해 HBM·데이터센터 공급망을 다지는 동시에 정작 오픈AI의 자금 조달 목표가 100억 달러 깎이고 메타의 신용전망마저 하향된 것은, AI 하드웨어 확보전과 자본시장의 현금흐름 검증 압박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변곡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 IT
  • 연합뉴스
  • 레미 (Lemmy)
  • 전자신문
  • 동아일보
출처 16건

03 증시

애플 석 달 만에 엔비디아 꺾고 시총 1위·키옥시아 순익 37배…바이낸스 피해 90% 보충("올해 해킹 89% 북한")·한화 미 군함 첫 수주

  • 애플 시총 5조 300억 달러로 엔비디아(4조 9,300억 달러) 제치고 3개월 만에 1위 복귀 / 일본 키옥시아 상반기 순이익 37.3배(2조 1,978억 엔) 사상 최대
  •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 55회 발동·변동성 급등에 레버리지 '음의 복리' 손실률 29.37%(평년 9배) / 바이낸스 탈취자산 90% 보충·체이널리시스 "올해 코인 해킹 89% 북한 소행"
  • 한화디펜스USA, 필리조선소 인수 2년 만에 미 해군 중형상륙함 3,600억 원 첫 수주 / 국내 커뮤니티 삼성전자·인텔(-28.5%)·주식 변동성 글 다수 상위권
동아일보 '한화, 美함정 첫 수주…필리조선소 인수 2년만'

빅테크의 AI 인프라 과잉 투자 우려가 촉발한 기술주 급락장 속에서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와 반도체 업황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뉴욕증시에서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4.2% 급락해 시총 4조 9,300억 달러(약 6,570조 원)로 밀려난 사이,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던 애플(-1.2%)이 종가 시총 5조 300억 달러(약 6,700조 원)를 기록하며 지난 7월 말 이후 석 달 만에 세계 시총 1위 자리를 되찾았다(연합뉴스). 반면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인 낸드플래시 시장은 호황이 이어져 일본 키옥시아 홀딩스의 2026회계연도 상반기(4~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배인 4조 2,471억 엔(약 36조 원), 순이익이 37.3배인 2조 1,978억 엔(약 18조 6,000억 원)으로 반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연합뉴스). 국내 증시에서는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가 총 55차례(매수 27회·매도 28회) 발동하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평균이 59.42로 직전 10년 평균의 3.3배로 치솟으면서, 코스피200 레버리지 상품의 '음의 복리' 평가액 감소율이 10월 30일 기준 29.37%로 평년(3.27%)의 9배까지 불어났다(전자신문).

가상자산과 방산 산업에서도 대형 후속 소식이 잇따랐다.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 역대 최대 해킹을 당한 바이낸스는 이용자자산보호기금(SAFU)과 사내 유보금 등을 동원해 탈취 자산의 90%(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테더 등 상위 10개 주요 코인은 100%)를 보충 완료했으며 1일 입출금을 재개한다고 공지했다(연합뉴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사태를 포함해 올해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약 89%(건당 평균 손실액 1억 8,565만 달러)가 북한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연합뉴스·조선일보). 방산 분야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가 2024년 필리조선소 인수 이후 2년 만에 처음으로 미 해군 중형상륙함(LSM) 1척 건조 계약(2억 6,900만 달러·약 3,600억 원, 향후 3척 추가 옵션 포함)을 따냈다(동아일보·조선일보).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웃긴대학(약 2만 8천 회)·PGR21(약 1만 1천 회)·보배드림(5,974회)의 삼성전자 근황 글과 디시인사이드 SOOP 증권사 리포트(약 1만 5천 회)·인텔 종목토론방 글(약 1만 2천 회), 블라인드 은행원 희망퇴직 고민글(약 1만 2천 회), 클리앙의 인텔·샌디스크 급락 관련 글(8,087회·7,015회·6,224회)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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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대학 2.8만
  • 디시인사이드 2.7만2건
  • 클리앙 1.5만2건
  • 블라인드 1.2만
  • PGR21 1.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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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현금 유출에는 주가와 신용전망으로 제동을 걸면서도 실제 발주가 꽂히는 키옥시아의 낸드 실적과 상대적 저투자 안전처인 애플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은, AI 밸류체인 내부에서도 비용 부담 주체와 현금 수혜 주체 간 주가 차별화가 본격화됐음을 뜻한다.

  • 증시
  • 연합뉴스
  • 디시인사이드
  • 클리앙
  • 전자신문
출처 14건

04 사회

참사 후 첫 주말 핼러윈 홍대·이태원 16만 인파·이태원역 무정차 통과…홍대 '마약 사탕'은 오인신고 결론, 시험장 안경 금지 논란도

  • 참사 4년 만의 첫 주말 핼러윈에 홍대 13만·이태원 3만 명 운집 / 밤 11시 47분부터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별다른 인명 사고 없이 종료
  • 홍대 인형 탈 남성 '마약 사탕' 신고는 경찰 검사 결과 마약 미검출 오인신고로 확인(더쿠 약 5만 4천 회·디시 약 2만 2천 회) / 강남·용산 클럽 단속도 적발 0건
  • 대학 시험장 스마트 안경 차단용 '안경 착용 금지' 주장 글 더쿠(약 4만 8천 회)·루리웹(약 2만 7천 회) 등 확산(이날 수집 기사에서는 미확인)
동아일보 '경찰, 핼러윈 앞두고 강남·용산 클럽 단속…마약 적발 ‘0건’'

10·29 이태원 참사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주말과 핼러윈이 겹친 10월 31일 밤, 서울 홍대 일대에 최대 13만 명, 이태원에 3만여 명 등 도합 16만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연합뉴스). 경찰 장갑차와 지자체 안전관리 인력이 연이틀 배치된 가운데 시민들은 우측통행 등 질서를 지키며 거리를 메웠고, 용산구는 세계음식문화거리 혼잡이 심해지자 밤 11시 47분부터 막차 시간대까지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녹사평역·한강진역 이용을 재난문자로 안내해 별다른 인명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연합뉴스·경향신문). 같은 날 밤 홍대 거리에서는 유명 외국어 학습 앱 캐릭터 인형 탈을 쓴 남성이 건넨 사탕을 먹고 이상 증세를 느꼈다는 SNS 글과 함께 '마약 사탕' 신고가 접수돼 일시적 불안이 번졌으나, 경찰 성분 조사 결과 마약류가 검출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이 없는 오인신고 해프닝으로 확인됐다(연합뉴스). 앞서 전날 심야 강남·서초·용산구 클럽 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찰·지자체 합동단속에서도 마약류 위반 적발은 0건이었다(동아일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대 사탕 소동과 현장 인파 사진이 심야 시간대 트래픽을 끌어모았다. 더쿠의 '현재 난리난 홍대 마X 의심 사탕 사건' 글이 약 5만 4천 회, 디시인사이드 관련 글 2건이 약 2만 2천 회와 7,277회를 기록했고, 웃긴대학 핼러윈 분장 게시물(약 3만 6천 회)과 뽐뿌의 코스프레·이태원·홍대 인파 글 3건(약 2만 2천 회·약 1만 8천 회·6,206회), 보배드림의 이태원 참사 생존자 추모 공유글(6,887회)도 잇따라 주목받았다. 한편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대학 시험 부정행위 방지 조치를 둘러싸고 더쿠의 '시험에 안경 착용 금지…얼굴 가까이 대라'(약 4만 8천 회), 루리웹의 '스마트 안경 막겠다고 안경착용 금지시킨 이화여대'(약 2만 7천 회), PGR21(6,245회), 보배드림(6,013회), 디시인사이드(5,801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다만 해당 대학 시험장 조치와 관련한 언론 보도는 이날 수집한 기사 884건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커뮤니티별 조회수 이 리포트가 인용한 글 기준

  • 더쿠 10.2만2건
  • 뽐뿌 4만2건
  • 웃긴대학 3.6만
  • 루리웹 2.7만
  • 디시인사이드 2.2만
  • 보배드림 1.3만2건

인사이트

이태원역 선제 무정차 통과와 우측통행 유도로 참사 후 첫 주말 핼러윈의 물리적 인파 관리는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나, 홍대 사탕 소동과 시험장 스마트 안경 논란에서 드러나듯 일상 공간의 약물·첨단 기기 불신이 SNS를 타고 순식간에 집단 경계심으로 증폭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 사회
  • 연합뉴스
  • 더쿠
  • 뽐뿌
  • 보배드림
출처 15건

05 정치

이 대통령 '링거·코피 순방' 반박·'서울 집값 정상화' 설전…진성준 미 비자 사흘 만에 발급·정청래 '김민석 100일' 발언

  • 이 대통령, 야당 순방 비판에 "링거 맞고 코피…돼지 눈엔 돼지만" SNS 반박·국힘 "비판 국민이 돼지인가" 역공 / 경북 청송·영양 농어촌 기본소득 점검 및 '집값 정상화 인내' 메시지
  • 진성준 국방위원장, 거절 사흘 만에 미 공무 비자(A-2) 발급받아 출국 / 루비오 미 국무 "수십 년 전 행동 관련 이슈…해결할 것" 설명 속 여야 공방
  • 정청래 의원 "김민석 대표 취임 100일이면 판가름…어떤 깃발 들지 생각 중" 및 "내년 1월까지 조국혁신당과 합당해야" 발언
동아일보 '李 “창업 쉽지 않았을텐데”…청년사장 “기본소득 덕분에 장사할 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야당의 '14차례 23개국 순방' 비판에 엑스(X)를 통해 "수시로 링거 주사를 맞으며 코피가 터지는 해외 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며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반박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이 "본인을 비판하는 국민은 전부 돼지로 보이냐"고 맞받으며 거센 설전이 벌어졌다(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주민 1인당 월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확대 의지를 밝혔고(연합뉴스·동아일보), 강남·서초 중개업소 발 서울 집값 하락 전망 글을 공유하며 "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힘든 길에서 지금은 견디는 중"이라고 적었다(동아일보·조선일보). 서울 아파트 매물이 8만 건 육박 수준으로 쌓이며 거래 절벽이 나타난다는 보도(한국경제)와 함께 클리앙에서도 '16개월동안 집값 가장 많이 오른 동네'(6,090회) 글이 관심을 모았다.

외교·여권 현안으로는 미국 관용 비자 발급이 한때 거절됐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출국 하루 전인 31일 공무 비자(A-2)를 발급받아 태평양사령부 방문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하게 됐다(연합뉴스·SBS).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애틀랜타 G20 외무장관회의 기자회견에서 한국 의원 비자 논란에 대해 "수십 년 전 행동과 관련한 이슈였다고 생각하며 양자 협의로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과거 국가보안법 위반 판결문 등을 내고 입국 승인을 받은 '외교적 망신'이라고 비판한 반면 민주당은 '반국익적 자해'라고 반박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 한편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대표와 경쟁했던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다음 달 24일 김 대표 취임 100일에 성과와 지지율 판가름이 날 것이라며 "그때 어떤 깃발을 들지 하나하나 생각하고 글을 써놓고 있다"고 말했고, 내년 1월까지 조국혁신당과 합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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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딴지일보 7,733
  • 디시인사이드 6,104
  • 클리앙 6,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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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SNS 직접 반박과 지방 민생 현장 행보를 병행하며 국정 주도권을 조이는 사이, 여당 내부에서는 정당 지지율 정체 속에 차기 당권·합당 구도를 겨냥한 '취임 100일' 견제구가 공개 분출하기 시작했다.

  • 정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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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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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문화

민감 소재 드라마 논쟁 10만 회·고 최불암 빈소 오지명 눈물…한화 노시환 MLB 포스팅 전격 신청·이강인 아틀레티코 선두 도약

  • 더쿠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MBC 새 드라마' 약 10만 5천 회(일간 전체 1위) 및 '닥터X' 전공의 파업·5·18 에피소드 화제 / 고 최불암 빈소 이틀째 조문·오지명 애도 및 염수정 추기경 장례 미사 예고
  • 한화 노시환(11년 307억 다년계약), KBO 통해 MLB 30개 구단 포스팅 전격 신청 / NC 다이노스, KBO 최초 김강민 외야 코디네이터 영입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67분 선발(골대 강타)·팀 7연승으로 바르셀로나 제치고 라리가 선두 도약 / 샬케 황희찬 규율 논란 내부 사과로 징계 없이 봉합
동아일보 '“친구 먼저 가니, 내가 미안”…오지명, 최불암 빈소에서 먹먹한 인사'

방송·연예계에서는 시대적·사회적 현안을 다룬 드라마와 원로 배우 추모 행렬이 주말 여론을 이끌었다. 드라마 '닥터X'가 전공의 파업에 따른 의료 공백과 5·18 민주화운동 에피소드를 잇따라 다뤄 화제를 모은 가운데(이데일리·스포츠경향), 더쿠에서는 '꽤나 민감한 주제를 다루는 MBC 새 드라마' 글이 약 10만 5천 회로 이날 수집한 국내 커뮤니티 인기글 450건 중 전체 조회수 1위를 차지했고 클리앙에서도 '닥터X 명장면'(7,174회)·'닥터x는 너무 노잼됐네요'(6,719회) 등 시청 소감이 이어졌다(더쿠 게시글 제목의 MBC 새 드라마 구체 작품명은 이날 수집 기사에서 별도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고 최불암 배우 빈소에는 이틀째 조문 발길이 이어져 특채 동기이자 절친인 배우 오지명이 "친구가 먼저 가니 내가 미안하다"며 먹먹한 인사를 전했고, 염수정 추기경의 장례 미사 집전과 팝페라 가수 임형주의 '아베 마리아' 헌정이 예고됐다(동아일보·조선일보). 웃긴대학의 김혜수 문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 사연(약 1만 9천 회·약 1만 3천 회), 보배드림 조문 글(약 1만 4천 회), 네이버카페(8,962회), 디시인사이드(8,472회), 뽐뿌(7,453회)에서도 고인을 기리는 글이 줄을 이었다.

스포츠계에서는 올해 초 한화 이글스와 11년 총액 307억 원에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던 국가대표 거포 노시환(26)이 구단 동의를 얻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메이저리그(MLB) 30개 구단 포스팅을 전격 신청했다(연합뉴스·동아일보·조선일보). NC 다이노스는 KBO리그 최초로 '짐승 수비' 김강민 외야 코디네이터를 영입했고(연합뉴스·조선일보), 가을야구 열기 속에 디시인사이드 삼성 외인 디아즈 발언 글(약 2만 2천 회)과 더쿠 KIA 응원·김도영 수비 글(각 약 4만 2천 회)도 화제를 모았다. 유럽축구에서는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레반테 원정에 선발 출전해 67분간 골대 강타와 패스 성공률 91%를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 및 7연승 질주, 바르셀로나 추월 선두 도약(승점 28)에 기여했다(연합뉴스·조선일보).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의 황희찬은 부심·의료진 밀침 논란에 대해 내부적으로 잘못을 인정해 별도 징계 없이 일단락된 뒤 라이프치히전에 83분 출전했으며(조선일보), 보배드림에서도 관련 글 2건(약 1만 2천 회·7,113회)이 상위권에 올랐다.

커뮤니티별 조회수 이 리포트가 인용한 글 기준

  • 더쿠 10.5만
  • 웃긴대학 3.3만2건
  • 보배드림 2.6만2건
  • 디시인사이드 2.2만
  • 클리앙 7,174

인사이트

11년 307억 원 다년계약을 맺은 노시환의 포스팅 신청은 구단에는 이적료 안전망을, 선수에게는 전성기 해외 도전 기회를 동시에 열어주는 KBO형 비FA 다년계약·포스팅 결합 모델의 본격적인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 문화
  • 조선일보
  • 연합뉴스
  • 동아일보
  • 웃긴대학
출처 17건

관련 보도 10

PART 2

데이터로 본 하루

07 앱 순위

한국 무료 'NetShort' 18계단 폭등 3위·'캐치테이블' 5위…매출 '리니지M' 6위 급반등·미국 'Uber' 19계단 도약

  • 한국 앱스토어 무료: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1위·Claude 2위 유지 속 NetShort 3위(+18 급등)·캐치테이블 5위(+6)·스파오 10위(+9) 진입
  • 한국·미국 앱스토어 매출: 한국 ChatGPT 1위·리니지M 전체 매출 6위(+19)·틱톡 8위(+7) / 미국 ChatGPT 1위·TikTok 2위(+1, YouTube 추월)
  • 글로벌 무료: 미국 PineDrama 6위(+3)·Kalshi 7위(+1)·Uber 10위(+19) / 일본 ReelShort 6위(+3)·DramaWave 10위(신규) / 대만 Pinkoi 3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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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수집된 모바일 앱 차트에서는 숏폼 드라마 앱의 한·미·일·대만 동반 강세와 주말·핼러윈 외출 수요가 뚜렷하게 반영됐다. 한국 iOS 앱스토어 무료 차트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1위)와 'Claude by Anthropic'(2위)이 선두를 지킨 가운데 초단편 드라마 앱 'NetShort - 인기 드라마 및 TV 프로그램'이 전날 21위에서 3위로 18계단 수직 상승했고, 주말 외식 예약이 몰린 '캐치테이블'이 11위에서 5위(+6)로, 겨울 의류 할인전을 진행 중인 '스파오 SPAO - 온라인 공식몰'이 19위에서 10위(+9)로 진입했다. 한국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에서는 '제타(zeta)'(1위), 'ChatGPT'(2위), '네이버'(3위), '네이버 파파고'(4위)가 변함없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매출 차트에서는 한국 앱스토어 매출 1~4위('ChatGPT'·'YouTube'·'네이버 웹툰'·'카카오톡')가 순위를 지킨 뒤로 월초 패키지 효과가 반영된 '리니지M'이 전체 매출 25위에서 6위(+19)로 급반등했고 'TikTok 틱톡'도 15위에서 8위(+7)로 올라섰다. 미국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2위에 'TikTok - Videos, Shop & LIVE'(+1)가 'YouTube'(3위, -1)를 제치고 올라섰으며, 무료 차트에서는 'TikTok Pro - Events'(1위)·'Muse from Meta'(2위) 아래 'PineDrama'(9위→6위, +3), 중간선거를 앞둔 예측시장 앱 'Kalshi'(8위→7위, +1), 'DramaWave'(10위→9위, +1), 그리고 핼러윈 심야 이동 수요가 몰린 'Uber'(29위→10위, +19)가 나란히 약진했다. 일본 무료 차트에서도 'ReelShort'가 6위(+3), 'DramaWave'가 10위(신규)에 올랐고 대만 무료 차트에서는 '홍과단극'(1위)에 이어 디자인 쇼핑몰 'Pinkoi'(15위→3위, +12)와 'Mercari Japan'(32위→10위, +22)이 급등했다.

인사이트

전날 북미·일본을 달군 숏폼 드라마 열풍이 하루 만에 한국 앱스토어 무료 3위('NetShort' +18)까지 번지면서 4개국 무료 TOP 10 모두에 초단편 드라마 플랫폼이 안착했고, 심야 외식·호출 앱('캐치테이블'·'Uber')의 급등이 핼러윈 주말의 오프라인 소비 회복을 뒷받침했다.

  • 앱 순위
출처 1건

08 게임 순위

한국 게임 매출 '리니지M' 12계단 급등 2위·대만 '전설대결' 1위…스팀 무료 '연운' 2위·유료 '팬텀 블레이드 제로' 3위

  • 모바일 게임 매출: 한국 WOS 1위 수성·리니지M 2위(+12)·도깨비의세계 4위(+3) / 대만 Garena 전설대결 1위(+9)·일본 황야행동 3위(+9)
  • 모바일 무료 게임: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한·일·대만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 유지 · 미국 Block Out! 무료 게임 1위(+1) 탈환 · 구글 도깨비의세계 1위
  • 스팀(한국): 무료 연운 2위(+11, 최고 판매 8위 +26)·최고 판매 이터널 리턴 3위(+2) / 유료 Phantom Blade Zero 3위(+3)·Dead by Daylight 6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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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차트에서는 월초 업데이트와 주년 이벤트를 앞세운 장수 흥행작들의 매출 반등이 두드러졌다. 한국 iOS 앱스토어 게임 매출에서는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게임 매출 1위를 지킨 가운데 '리니지M'이 전날 14위에서 게임 매출 2위(+12)로 단숨에 치고 올라왔고, 'FC 모바일'이 게임 매출 3위(+1), '도깨비의세계'가 게임 매출 4위(+3), '컴투스프로야구V26'이 게임 매출 8위(+2)로 동반 상승했다. 해외 게임 매출에서는 10주년 업데이트를 적용한 'Garena 전설대결'이 대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0위에서 1위(+9)로 복귀해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게임 매출 2위)를 제쳤고, 일본 앱스토어 게임 매출에서는 'eFootball'(1위)·'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2위)에 이어 '황야행동'이 12위에서 게임 매출 3위(+9)로, 'Pokémon GO'가 18위에서 게임 매출 7위(+11)로 급상승했다.

무료 게임 차트에서는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가 한국·일본·대만 3개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를 유지한 가운데 한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에서 '탕탕에이스'가 2위(+1), '워라인: 스나이퍼'가 5위(+5)로 올라섰고, 한국 구글 플레이 무료 게임은 '도깨비의세계'가 무료 게임 1위를 지켰으며 미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에서는 'Block Out! - Color Sort Puzzle'이 무료 게임 1위(+1)를 탈환하고 'Roblox'가 무료 게임 4위(+4)로 도약했다. PC 스팀(한국)에서는 무협 오픈월드 액션 '연운'이 스팀 무료 13위에서 2위(+11), 스팀 최고 판매 34위에서 8위(+26)로 동반 폭등했고 '이터널 리턴'도 스팀 최고 판매 3위(+2)로 올라섰다. 스팀 유료 차트에서는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1위)와 '붉은사막 Enhanced'(2위) 뒤로 'Phantom Blade Zero'가 6위에서 3위(+3)로 상승했고, 핼러윈 시즌을 맞은 공포 멀티플레이 'Dead by Daylight'도 스팀 유료 9위에서 6위(+3)로 진입했다.

인사이트

모바일에서는 월초 결제 리셋과 주년 이벤트가 '리니지M'·'전설대결'·'황야행동'의 급반등을 이끈 반면, 국내 PC 스팀에서는 '연운'과 'Phantom Blade Zero'의 동반 약진으로 아시아권 무협·액션 RPG 신작에 대한 코어 게이머 수요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 게임 순위
출처 1건

09 AI 벤치마크

구글 'Gemini 4 Carbon' 속도 반등으로 오픈AI 재역전…깃허브 "한국 개발자 1년 새 100만 명 급증"·수학계 AI 검증 동원 제동

  • LLM 출력 속도 재역전: 구글 Gemini 4 Carbon 프리뷰(82.6→84.6 t/s, 6위)가 둔화된 GPT-6.1 Sol(79.3 t/s)·GPT-6 Astra(78.2 t/s) 재추월 / 지능(59.43점)·단가($0.43) 1위 유지
  • 비디오 아레나: I2V 1위 Seedance 2.5(1,153 Elo)·2위 Utopai X(1,146 Elo) 소폭 상승 / 비디오 편집 4위 Gemini Omni Flash 1.1(1,149 Elo)이 2·3위권 턱밑 추격
  • 산업·학계: 깃허브 "한국 개발자 1년 새 100만 명 늘어 350만 명 돌파" · AI 보안 '탐지→자동 대응' 전환 가속 · 미 수학계(AGMAI) AI 기업의 지정 수학자 검증 관행에 제동
전자신문 '깃허브 부사장 “AI가 개발자 대체? 오히려 늘어날 것”'
  • 출력 속도 재역전 · Gemini 4 Carbon (프리뷰) vs GPT-6.1 Sol / Astra ▲ 구글 프리뷰 반등·속도 6위 탈환, 오픈AI 2종 둔화 82.6 vs 84.7 / 82.6 토큰/초 84.6 vs 79.3 / 78.2 토큰/초 속도 1위 DeepSeek V4.1 Flash(175.0 t/s) · 2위 Muse Wonder(143.1 t/s)
  • 이미지→비디오(I2V) · Seedance 2.5 / Utopai X / MiniMax H3 Max ▲ 상위권 Elo 동반 상승 · P-Video-2-Pro도 1,119 Elo(7위) 1,152 / 1,144 / 1,115 Elo 1,153 / 1,146 / 1,117 Elo I2V 평가 모델 28개 유지 · 텍스트→비디오 1위 Alibaba Wan 3.0(1,175 Elo)
  • 비디오 편집 · Wan 3.0 / Seedance 2.5 / Gemini Omni Flash 1.1 ▲ Wan 3.0 선두 수성 속 구글 Omni Flash 1.1 2·3위권 추격 1,198 / 1,155 / 1,148 Elo 1,196 / 1,152 / 1,149 Elo 3위 Hyperflow H3(1,151 Elo)와 단 2점 격차로 압축
  • 지능·단가 1위 · Gemini 4 Carbon (프리뷰) / DeepSeek V4.1 Flash = 프런티어 지능·최저 단가·음성(Phonic 1 87.1점) 선두 유지 59.43점 / $0.43 (Claude Opus 5.5 58.41점) 59.43점 / $0.43 (Claude Opus 5.5 58.41점) 이미지 생성·편집 통합 1위 GPT Image 2(1,291 Elo) 부동의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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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데이트된 Artificial Analysis 벤치마크에서는 프런티어 LLM 지능 순위가 구글 'Gemini 4 Carbon (high)' 프리뷰(59.43점, 1위), 앤스로픽 'Claude Opus 5.5'(58.41점, 2위), 오픈AI 'GPT-6 Astra'(56.85점, 3위)로 유지된 가운데, 실시간 출력 속도(tokens/s)에서 하루 만에 재역전이 일어났다. 전날 중위권으로 밀렸던 구글 'Gemini 4 Carbon (high)' 프리뷰가 초당 82.6토큰에서 84.6토큰(+2.0)으로 반등하며 속도 6위를 되찾은 반면, 오픈AI 'GPT-6.1 Sol (max)'은 84.7토큰에서 79.3토큰(-5.4, 7위)으로, 'GPT-6 Astra (max)'는 82.6토큰에서 78.2토큰(-4.4, 8위)으로 나란히 둔화됐다. 전체 속도 상위권인 'DeepSeek V4.1 Flash 1017'(175.0토큰/초, 1위), 메타 'Muse Wonder'(146.6→143.1토큰/초, 2위), 'Gemini 3.8 Flash'(124.9→120.3토큰/초, 3위)도 주말 트래픽 속에 소폭 조정됐으며 최저 단가 1위는 'DeepSeek V4.1 Flash 1017'($0.43)가 유지했다.

멀티모달 비디오 아레나에서는 이미지-비디오(I2V, 28개 모델) 선두권인 바이트댄스 'Dreamina Seedance 2.5'(1,152→1,153 Elo, 1위), 'Utopai X'(1,144→1,146 Elo, 2위), 'Seedance 2.0'(1,135→1,136 Elo, 3위), 'P-Video-2-Pro'(1,118→1,119 Elo, 7위), 'MiniMax H3 Max'(1,115→1,117 Elo, 8위)가 고르게 점수를 높였고, 비디오 편집 부문에서는 알리바바 'Wan 3.0'(1,196 Elo, 1위) 아래 구글 'Gemini Omni Flash 1.1'(1,148→1,149 Elo, 4위)이 2·3위권과의 격차를 2~3점 이내로 좁혔다. 한편 개발·보안·학계에서는 마틴 우드워드 깃허브 부사장이 AI가 개발자를 대체하기보다 저변을 넓혀 한국 깃허브 개발자가 1년 만에 100만 명 늘어 3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고(전자신문), 포티넷·테너블 등은 AI 공격 가속화에 대응해 보안 경쟁 축이 탐지에서 실시간 자동 대응으로 이동했다고 진단했으며(전자신문), 미국 수학·인공지능 자문그룹(AGMAI)은 테런스 타오 교수 블로그를 통해 AI 기업이 특정 수학자를 지정해 난제 검증을 맡기는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동아일보).

인사이트

오픈AI 주력 모델의 서빙 속도가 하루 새 5토큰/초가량 출렁이며 구글과 순위를 주고받는 현상은 프런티어 API의 실측 처리량이 데이터센터 부하에 민감하게 좌우됨을 보여주며, 한국 깃허브 이용자 350만 명 돌파는 코딩 보조 도구가 비전공자까지 개발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구조적 확장을 입증한다.

  • AI 벤치마크
  • 전자신문
  • 동아일보
출처 4건

10 유튜브

사운드 퀴즈·일상 숏폼 2,200만 회 돌파…발리우드 예고편 1,870만·대디 양키 신곡 983만·국내 고양이·홍대 댄스 쇼츠 강세

  • 글로벌 상위: Ian Hietala 'Guess the sound!' 약 2,282만 8천 회 · Salifyx 쇼츠 약 2,140만 6천 회 · 영화 'Eetha' 공식 예고편 약 1,869만 9천 회
  • 글로벌 뮤직비디오: 대디 양키·딜지트 도산즈 'POKITO' 공식 MV 약 983만 4천 회 돌파
  • 국내 화제작: 고양이 쇼츠 2편(약 867만 2천 회·약 638만 6천 회) · 홍대 카피바라 VS 벨리곰 댄스 약 586만 8천 회 · 축구 16초 탈압박 약 503만 1천 회
배경: 아래 목록의 영상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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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집된 유튜브 인기 영상에서는 소리 맞히기 퀴즈·가족 코미디 숏폼과 대형 영화·음악 공식 영상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을 양분했다. Ian Hietala 채널의 'Guess the sound!' 영상이 약 2,282만 8천 회, Salifyx 채널의 'Angelo is so me!' 쇼츠가 약 2,140만 6천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고, 인도 제작사 Maddock Films가 공개한 영화 공식 예고편 'Eetha | Official Trailer'가 약 1,869만 9천 회, 레게톤 스타 대디 양키와 딜지트 도산즈의 협업 뮤직비디오 'POKITO (Official Music Video)'가 약 983만 4천 회를 돌파했다.

한국어 인기 영상에서는 초겨울 추위와 핼러윈 거리 풍경을 담은 동물·현장 쇼츠가 강세를 보였다. 납작개 채널의 고양이 일상 쇼츠 '추위를 피해 들어온 하얀 솜뭉치의 정체'가 약 867만 2천 회, 뭘보냥 채널의 '전기장판이 위험한 이유'가 약 638만 6천 회를 기록하며 나란히 최상위권에 올랐고, 서울 홍대 거리에서 대만 댄스 카피바라와 벨리곰이 에이티즈 곡에 맞춰 춤 대결을 펼친 enterpocket 채널의 쇼츠가 약 586만 8천 회, 숏포츠 채널의 16초 축구 탈압박 빌드업 쇼츠가 약 503만 1천 회, 황희찬 페널티킥 논란 장면을 다룬 짧은근황 채널의 쇼츠가 약 368만 회를 넘어섰다.

인사이트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주말과 맞물려 길고양이·전기장판 소재 쇼츠 두 편이 합산 1,500만 회를 넘기고 홍대 거리의 캐릭터 댄스 영상이 약 587만 회를 기록하는 등 계절 체감과 거리 현장성이 국내 숏폼 알고리즘 확산을 주도했다.

  • 유튜브
  • Ian Hietala
  • Salifyx
  • Maddock Films
  • Daddy Yankee
출처 9건

그 밖의 화제

“수원중수청 개청 1호 대마 재배범 구속·야구 매크로 암표상 10대 적발·김광규 28년 만에 서울 자가 마련”

사건·연예 단신으로는 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수원중수청)이 개청 1호 마약 사건으로 서울 주택가에서 대마를 재배한 20대를 구속했고(연합뉴스·조선일보), 부산에서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구매해 정가의 3~6배에 되팔아 약 600만 원을 챙긴 1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연합뉴스·조선일보).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전세사기 아픔을 겪었던 배우 김광규가 28년 만에 서울 연희동에 자가를 마련한 소식과 유재석의 폴더블폰 선물 일화가 전해졌다(조선일보).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네이버카페 '헌혈 하고 운동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약 9만 7천 회, 일간 전체 2위), 더쿠 서울 동물병원 의혹 글(약 7만 2천 회)·서울 마라톤 버스 노선 우회 근황(약 4만 8천 회), 인스티즈 내시경 사고 글(약 3만 8천 회) 등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으나 개별 커뮤니티 폭로·사연의 구체 사실관계는 수집 기사에서 별도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7건

“글로벌 커뮤니티: 일본 초등생 그림 'AI 의혹' 공모전 공개 중단·GMO 2년 전 취약점 방치·타이베이 시장 TV토론 공방”

일본 하테나에서는 초등학생의 회화 입상작에 '생성형 AI 냄새가 난다'는 비방이 잇따라 간장 그림 공모전 작품 공개가 중단됐다는 아사히신문 보도와 기타카타시 아동 포스터 공모전의 유사 논란이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고, 일본 인터넷 기업 GMO의 부정 침입 사고에서 자회사가 2년 전 시스템 취약점을 지적했음에도 대책이 뒤처졌다는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 및 도요타·웨이모의 2027년 일본 내 'bZ4X' 완전 무인택시 운행 협력이 주목받았다. 미국 레미에서는 전날 폭락한 레딧 주가(-29%) 후속 분석과 프로톤(Proton) 이용자 피드백 사이트의 최고경영자 사퇴 요구 논쟁이 이어졌으며, 대만 PTT에서는 장완안 현 타이베이 시장과 선보양 후보 간 TV 토론회 생중계 및 토론 직후 여론조사 격차(4%p)를 둘러싼 글들이 게시판을 메웠다.

출처 8건

이 리포트는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2026년 10월 31일 06:40부터 11월 1일 04:52(KST)까지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인기글 450건, 글로벌 커뮤니티(미국 레미·일본 하테나·걸즈채널·키이타·대만 PTT) 214건, 언론사 주요 뉴스 884건, 유튜브 인기 영상 412건, 한국·미국·일본·대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스팀 차트 92종, Artificial Analysis AI 벤치마크(LLM·이미지·비디오·음성) 지표를 교차 수집·분석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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